양자 택일
프랑스 시인 보들레르는 《악의 꽃》을 통해 신앙 상실의 시대에 만연한 죄와 죽음, 절망을 표현하여 교회의 파문을 받았으나, 말년에 기도로 돌아가 예수의 십자가를 선택했다. 인간은 매순간 하나님과 사단 사이에서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양자택일의 상황에 놓여 있다.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일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손종하며 또 그에게 복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내 열 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신 30 :1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