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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케고르는 3단계 인생을 첫째는 감정적 인생의 단계, 즉 쾌불쾌(快不快), 호불호(好不好), 미추(美醜) 등이 기준이 되는 생물학적 인생, 둘째는 도덕적 실존, 셋째는 신에 눈뜨는 종교적 실존으로 설명하고 있다.
소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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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칼럼-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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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人間味)가 인간성(人間性)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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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프론트라인-강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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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을 위한 한국 교회 특별연합예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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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장 15절~19절
새 천년, 대 희년에, 분단 반세기 만에 우리 민족 꿈에도 소원인 평화통일의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천지개벽 같은 소식입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의 그때처럼 평화통일의 그날이, 옛날 이스라엘의 약속의 땅 가나 ...[계속]
[양치는소리-김준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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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의 증권투자는 의견이 분분하다.
돈을 많이 벌면 하나님 일하겠다고 일년 이년을 내다보는 사람...[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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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의 온상지 - MIT 테크 모델 철도 클럽
어느 대학이나 다 그렇듯이 MIT에도 수많은 써클들이 존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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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예화모음 |
- 우리가 미쳐도 주를 위하여
- 기독교에 대해서 두 종류의 태도가 있는데,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하면서 싸우다가 마지막에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하고 무릎을 꿇는다든가, 아니면 아주 안 믿고 박해를 하며 발로 차고 침을 뱉고 하든가 하는 것입니다. 웨스턴 대학에 다니던 학생 한 사람이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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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0일 - 당신은 친절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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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의 상냥하고 밝은 표정
-친절과 이미지 메이킹-
창구에 앉아 손님을 맞이하는 여직원들이 상냥하고 친절하면 어쩐지 받는 것 없이 기분이 흐뭇합니다.
여직원들의 표정이 밝고 명랑하면 사무실 전체의 분위기도 한층 돋보입니다.
이렇게 상냥한 태도에는 손님들도 짜증을 부릴 수가 없습니다.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는 것입니다.
밝은 미소, 친절한 분위기는 금방 상대방에게 전달됩니다.
손님이 무엇을 물어볼 때 가볍게 미소하며 응답하면 그 반응은 상상외로 좋습니다.
단순히 사무적이고 형식적으로 대답하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흔히 관공서의 민원창구가 불친절한 것으로 저평이 나 있습니다.
관공서는 동사무소부터 상급기관까지 그 분위기가 어쩐지 관료적이고 딱딱하다는 이미지를 줍니다.
그리고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도 역시 공무원적인 자세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이 틀에서 벗어나기 어려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공서의 민원창구 역시 좀더 친절해야 합니다.
여기서 근무사는 역직원들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관공서의 민원창구를 맡고 있는 여직원들이 비행기내의 스튜어디스나 관광회사 창구 여직원들처럼 친절해지는 것이 불가능할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 대민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매우 밝고 친절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많이 좋아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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