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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은빛 별 저 편에는 누가 사는가, 왜 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런 물음을 의식 무의식간에 피해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이런 본질적 물음에 아무 해답도 없이 그날그날 재미있게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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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칼럼-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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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人間味)가 인간성(人間性)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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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프론트라인-강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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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을 위한 한국 교회 특별연합예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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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장 15절~19절
새 천년, 대 희년에, 분단 반세기 만에 우리 민족 꿈에도 소원인 평화통일의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천지개벽 같은 소식입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의 그때처럼 평화통일의 그날이, 옛날 이스라엘의 약속의 땅 가나 ...[계속]
[양치는소리-김준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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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의 증권투자는 의견이 분분하다.
돈을 많이 벌면 하나님 일하겠다고 일년 이년을 내다보는 사람...[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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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의 온상지 - MIT 테크 모델 철도 클럽
어느 대학이나 다 그렇듯이 MIT에도 수많은 써클들이 존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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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예화모음 |
- 하나되는 운동
- 에릭 프롬은 말하기를 '인간 심리와 행동의 모든 의식적 ·무의식적 원천에는 분리를 극복하려는, 합일(合一)에 이르려고 하는 동기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 갈라진 둘이서 하나가 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또 C.S. 루이스는 (대 이혼 사건)이라는 글을 샜는데 이것은 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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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6일 - 당신은 친절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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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고 상대방을 맞이한다
-반가운 미소훈련-
친절의 제1조는 스마일 즉 웃는 얼굴로 상대방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어서 오세요"라는 인사는 반드시 웃는 얼굴로 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첫인사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입으로는 "어서오세요"라고 말하지만 얼굴이나 표정은 전혀 웃는 낯이 아닙니다.
이렇게 무표정하게 인사를 해서야 상대방이 반가운 뜻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친절이 잘 숙달된 손님접대 장면을 보면 모두 첫인사와 함께 환한 미소가 있습니다.
여객기의 스튜어디스도 그렇고 또 고급 레스토랑의 종업원도 그렇습니다.
미소가 없는 인사는 그저 사무적이고 딱딱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스마일로 상대방을 맞이할까요?
이것은 자기 나름대로 연습과 훈련을 거쳐야 합니다.
하루에도 열 번, 스무 번 거울을 보면서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인사, 어떤 미소가 자기 얼굴에 가장 잘 어울릴지를 연구 하면서 연습해야 합니다.
이렇게 환한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는 인사가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인사입니다.
친절한 태도를 말할 때 미남, 미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밝은 미소를 담고 있는 얼굴이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신사 숙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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