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portion of a good man's life - his little nameless, unremembered acts of kindness and of love. -William Wordsworth-
우리 교회가 앞장서 인터넷 시대를 열어 갑니다!


2025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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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칼럼:현대적 고전으로 읽히는 최장기 베스트 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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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조상들의 반열(班列)
명문 가정에서 조상들의 초상화와 족보를 자랑스럽게 소장하듯이 크리스찬들은 히브리 11장에 기라성처럼 수록된 믿음의 조상들을 생각하고 자신의 신앙의 계보와 순도를 가다듬는다.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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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칼럼-김준곤]
▶칼럼
“인간미(人間味)가 인간성(人間性)을 덮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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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프론트라인-강용원]
평화통일을 위한 한국 교회 특별연합예배에 ..
-요엘 2장 15절~19절

새 천년, 대 희년에, 분단 반세기 만에 우리 민족 꿈에도 소원인 평화통일의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천지개벽 같은 소식입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의 그때처럼 평화통일의 그날이, 옛날 이스라엘의 약속의 땅 가나...[계속]
[양치는소리-김준곤 목사]



증권에 울기전에 기도로 울자
기독교인들의 증권투자는 의견이 분분하다. 돈을 많이 벌면 하나님 일하겠다고 일년 이년을 내다보는 사람...[계속]
해커 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해커의 온상지 - MIT 테크 모델 철도 클럽

어느 대학이나 다 그렇듯이 MIT에도 수많은 써클들이 존재...[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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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의 혼수
    제가 중국에 있을 때 홍수를 만난 일이 있습니다. 골짜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처음에는 조그마한 개울들이 모아져서 좁은 계곡에 그 물이 한꺼번에 터지기 시작하니까 커다란 홍수가 되어 한 도시를 삽시간에 물에 잠기게 했습니다. 홍수의 힘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처음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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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이야기

2025년 9월 7일 - 당신은 친절합니까?
봉사는 자발적으로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친절과 봉사심-

봉사라는 것은 문자 그대로 봉사입니다. 이것은 누가 시키거나 강요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서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무슨 일이든지 자기가 좋아서 해야 그 일이 즐겁고 신나는 법입니다. 아무리 봉사활동이라도 의무 때문에 마지못해서 하게 되면 재미가 없습니다.

봉사심이 바탕이 되는 친절도 상사가 시켜서 하거나 업무니까 어쩔 수 없이 한다고 생각하면 즐겁지 못합니다. 봉사나 친절은 그 자체를 내가 좋아서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봉사나 친절은 행할수록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특히 서비스업무를 하는 사람은 더욱 그렇습니다. 은행원, 공무원, 회사원 등과 같이 서비스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친절이나 봉사를 지겹다고 생각하면 큰일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은 자기가 하는 일이 싫어져서 그야말로 업무가 고통스럽기만 합니다. 아침부터 하루종일 근무하는 직장일이 이렇게 지겹다면 그 사람은 직장일을 원만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생활도 행복하지 못합니다.

직장인들은 무엇보다도 자기가 하는 일이 보람있고 즐거워야 합니다. 당신이 택시기사든, 민원담당 공무원이든, 레스토랑의 종업원이든 간에 모든 일은 그 자체에 의미와 보람이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거기서 즐거움을 갖지 못하는 것은 일 자체에서 의미와 보람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비스업무는 자발적으로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직장일이 즐겁고 마음도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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