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men have thousands of reasons why they cannot do what they want to, when all they need is one reason why they can. -Willis R. Whitney-
우리 교회가 앞장서 인터넷 시대를 열어 갑니다!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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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신(愛神) / 애타(愛他) / 애기(愛己)
기독교의 대강령은 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그것을 3애일체(三愛一體)라고 할 수도 있다. 대신(對神) 관계는 대타(對他) 및 대자(對自) 관계의 뿌리이다.

사람은 예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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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칼럼-김준곤]
▶칼럼
“인간미(人間味)가 인간성(人間性)을 덮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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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프론트라인-강용원]
평화통일을 위한 한국 교회 특별연합예배에 ..
-요엘 2장 15절~19절

새 천년, 대 희년에, 분단 반세기 만에 우리 민족 꿈에도 소원인 평화통일의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천지개벽 같은 소식입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의 그때처럼 평화통일의 그날이, 옛날 이스라엘의 약속의 땅 가나...[계속]
[양치는소리-김준곤 목사]



증권에 울기전에 기도로 울자
기독교인들의 증권투자는 의견이 분분하다. 돈을 많이 벌면 하나님 일하겠다고 일년 이년을 내다보는 사람...[계속]
해커 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해커의 온상지 - MIT 테크 모델 철도 클럽

어느 대학이나 다 그렇듯이 MIT에도 수많은 써클들이 존재...[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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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심의 불안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 가운데 (맥베드)가 있습니다. 맥베드는 왕을 죽이고 자기가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불안이 생겼습니다. 양심의 불안이 생겼습니다. 아무도 자기를 고발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병이 들었습니다. 자기 부인도 병이 들었습니다. 의사에게 가서 병을 ...
    [계속]
    ▶예화검색
비젼이야기

2025년 4월 27일 - 당신은 친절합니까?
친절한 여직원은 아름답다
-친절과 이미지 메이킹-

'여성은 직장의 꽃'이라는 말은 이미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습니다. 이제 여성들은 단순한 직장의 장식적인 의미가 아니라 저마다 중요한 기능을 맡고 있습니다. 직장에 따라서는 인원도 남성직원보다 여직원들이 더 많습니다. 이제 바야흐로 여성의 시대가 왔다고들 합니다.

직종에 따라서는 여성들의 섬세한 감각과 부드러운 이미지가 남성들보다 훨씬 유리한 자리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은행이나 관공서의 창구업무가 그렇습니다. 이 자리를 거칠고 무뚝뚝한 남성들이 차지하고 있다면 그 풍경이 어떻겠습니까? 그래서 각 회사에서도 회사의 이미지를 위하여 여직원들을 많이 배치하고 그들의 친절에 대하여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창구에서 하루에도 수많은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여직원들 입장에서 보면 고충도 많습니다. 우선 업무가 너무 과중하여 한가롭게 친절히 응대할 여유가 없다든지, 손님들 중에 무례하거나 불쾌한 언동을 하는 사람이 많아 이를 일일이 친절하게 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식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애로사항에도 불구하고 여직원들은 친절해야 합니다. 정 친절하기가 어렵다면 친절한 척이라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창구에서 또는 고객을 직접 맞이하는 데서 친절한 것은 그 회사의 첫인상과 기본적인 이미지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많은 여직원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무표정하거나 지나치게 사무적입니다. 이들은 단순히 고객들과 언쟁을 벌이지 않고 사무를 처리해 주기만 하면 친절의무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친절은 이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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