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는 사람이 친절하다
-어떤 사람이 친절한가?-
무슨 일이나 자신이 있는 사람은 그만큼 정신적 여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초조하거나 불안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다소 불친절하고 무례하게 굴더라도 같이 싸우지 않습니다.
이는 마치 어른이 어린 아이들과 다투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자신있는 사람일까요?
반드시 돈이 많거나 지위가 높거나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자신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으로 자신이 있는 사람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 또는 생각하는 바에 대하여 믿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자기 스스로 믿음이 있으면 누가 시비를 붙거나 비판을 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불안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당당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자신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 또는 생각하는 바에 대하여 확고한 자기 믿음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남의 눈치를 많이 봅니다.
또 이것이 외부적으로는 불친절한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남이 조금만 건드려도 금방 자존심이 상하여 불쾌한 언사가 나옵니다.
이런 점에서 서비스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매일 하고 있는 서비스업무에 대하여 프라이드를 가져야 합니다.
창구직원은 창구직원대로, 민원담당 공무원은 공무언대로, 그리고 백화점이나 호텔에서 서비스 직책에 있는 사람은 각기 그들대로 자기 직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자기 일에 자신을 가지는 것이 결국 손님들에게 더욱 친절해질 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