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은 보기에도 좋고 친절과 봉사 면에서도 그 효과가 100% 나타납니다.
특히 젊은 여직원들은 명랑하고 쾌활한 것이 가장 커다란 매력입니다.
이런 직원들은 사무실 분위기를 밝고 쾌활하게 만듭니다.
이에 비하여 성격적으로 어쩐지 우울하고 시무룩한 사람들은 남들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더러 친절봉사 면에서도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흔히 명랑하고 쾌활한 것은 성격적으로 타고난 것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물론 그런 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 성격도 본인의 노력에 따라서 얼마든지 바뀌어질 수 있습니다.
우선 당신의 표정이나 태도를 명랑하고 쾌활하게 바꾸어 보십시요.
당신이 말하는 것, 생각하는 것도 이런 방향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렇게 당신이 결심을 하고 이런 방향으로 하루하루 신경을 쓰면 차츰 당신의 성격도 바뀌어집니다.
성격도 일종의 습관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고정된 사고방식이나 행동스타일에서 벗어나서 당신의 새로운 면, 밝은 면을 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랑하고 쾌활할수록 모든 일이 더욱 잘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