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만한 자세
-전달이 빠른 불친절 표현-
관공서나 회사나 다소 지위가 있는 사람을 찾아가면 그 태도가 거만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경우 이쪽에서 부탁할 일이 있어서 찾아가기는 했지만 만나보고 난 다음에는 기분이 과히 좋지 않습니다.
이렇게 거만한 자세는 상대방에게 심한 거부감을 줍니다.
특히 상대방의 요구가 거절되었을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사람이 거만하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 사람의 인격이나 교양에 문제가 있다고 보면 틀림업습니다.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 하였는데 이들은 아직 익지 않은 벼에 불과합니다.
반드시 간부자리에 있지 않은 사람이라도 서비스업무를 취급하는 직원들 중에도 이렇게 거만하거나 지나치게 딱딱한 태도에 익숙된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은 그만큼 고랙들에게 거부반응이나 나쁜 이미지를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본인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습관이나 성격 때문에 이런 태도를 취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서비스업무를 보는 사람들은 자기의 성격이나 습관도 친절의 기준에 맞추어 고쳐나가야 합니다.
특히 거만하거나 딱딱하게 보이는 자세는 부드럽고 겸손한 자세로 바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