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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품
배가 파선이 되자 두 살짜리 아기를 안고 여행하던 어머니가 물에 빠 졌읍니다. 어머니는 익사 직전에 아기의 이름을, 아기는 익사 직전에 엄 마를 불렀읍니다. 그러다 구조가 되어서 인공 호흡을 하여 깨어났읍니 다. 그때 어머니는 깨자마자 아기 이름을 불렀고 아기도 깨자마자 엄마 를 불렀읍니다. 잠시 의식이 없었는데 깨어 보니 구조가 되어 엄마와 아 기가 만난 것입니다. 우리도 죽으면 그순간은 잠시 무의식이 되지만 주 의 품에서 깨어나게 될 것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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