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65개 게시물
겉치레 친절은 친절이 아니다
흔히 친절이라고 하면 겉으로 드러나는 외양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겉으로 친절한 것 같은 모양을 취하면 충분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식의 친절은 진정한 친절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마음속에 친절한 자세가 없기 때문입니다.
참다운 신사숙녀
젠틀맨과 레이디. 즉 우리말로 신사와 숙녀는 양복을 갖추어 입고 멋진 양장을 했다고 모두 신사숙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참다운 신사와 숙녀가 되자면 기본적인 교양과 세련된 매너가 몸에 배어야 합니다. 이런 교양과 매너중에도 친절과 봉사는 가장 큰 비중이 있습니다.
친절한 매너는 현대인의 교양
현대사회는 복잡하고 바쁘게 돌아갑니다. 또 갈수록 개인화 되어가기 때문에 우리 사회의 전통적 미덕인 인정도 사라집니다. 그래서 자칫하면 현대사회는 개인의 이해타산에 의하여 움직이는 삭막한 풍경이 연상됩니다. 이와 같이 자칫하면 삭막해지기 위운 현대사회에서 친절은 윤활유 역할을 합니다.
친절도 본인이 노력해야 한다
모든 일이 다 그런 것처럼 친절이나 봉사도 기본적으로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합니다. 아무리 주위에서 강조해도 막상 본인이 별로 관심이 없거나 노력하지 않으면 나아질 수 업습니다. 그러므로 친절에 대해서는 본인이 좋은 서비스 매너를 익히겠다는 의지와 노력이 중요합니다.
영국신사는 어릴 때부터 길러진다
신사의 나라로 알려진 영국. 단정한 정장에 긴 바바리 코트를 걸치고 우산을 들고 정중하게 안개 속을 걸어가는 영국신사. 역시 정장에 악세사리를 있는 껏 장식하고 큰 볼일도 없는 것 같은데 공원안을 거니는 런던 하이드 파크의 노인들. 넥타이 유니폼 정장을 말끔히 하고 교정에 들어서는 영국의 대학생들.
친절은 숙달되어야 한다
누구나 친절한 매너를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것은 아닙니다. 친절은 살아가는 동안에 또는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에 후천적으로 익혀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무런 의지나 노력이 없이 내버려두면 닦지 않은 보석과 같이 거칠고 형편없이 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친절도 숙달되어야 합니다.
회사의 이미지도 친절이 기본이다
이미지는 각 개인뿐만 아니라 회사나 단체 또는 기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원들이 친절하고 성실하면 그 회사는 이미지가 좋습니다. 그리고 이와 반대로 사원들이 거칠고 무례하면 그만큼 그 회사의 이미지는 엉망입니다.
남성직원들의 친절하고 세련된 매너
굳이 여직원들만 친절하라는 법이 없습니다. 남성직원들도 마찬가지로 예의바르고 친절해야 합니다. 거칠고 불친절한 태도는 막된 사람들의 짓이지 넥타이 맨 신사가 취할 태도는 아닙니다. 남성직원들이 성실하고 친절한 매너를 몸에 익히면 이것은 우선 자기 자신에게 좋습니다.
여직원의 상냥하고 밝은 표정
창구에 앉아 손님을 맞이하는 여직원들이 상냥하고 친절하면 어쩐지 받는 것 없이 기분이 흐뭇합니다. 여직원들의 표정이 밝고 명랑하면 사무실 전체의 분위기도 한층 돋보입니다. 이렇게 상냥한 태도에는 손님들도 짜증을 부릴 수가 없습니다.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는 것입니다.
친절한 여직원은 아름답다
'여성은 직장의 꽃'이라는 말은 이미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습니다. 이제 여성들은 단순한 직장의 장식적인 의미가 아니라 저마다 중요한 기능을 맡고 있습니다. 직장에 따라서는 인원도 남성직원보다 여직원들이 더 많습니다. 이제 바야흐로 여성의 시대가 왔다고들 합니다.
친절은 당신의 이미지를 좋게 만든다
현대사회는 이미지가 중요합니다. 개인도 그렇고 회사나 단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이미지를 만드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물론 그것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표정이나 태도로 나타나는 친절은 이미지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관리가 중요하다
현대는 이미지의 시대라고 합니다. 이는 개인이나 회사나 기관이나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이미지 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남들로부터 호평을 받습니다. 회사나 단체도 마찬가지로 이미지 관리가 잘 되어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거의 고정된 이미지가 있습니다. 즉 저 사람은 무척 사람이 좋다.
성격적으로 모난 사람은 불친절하다
누구나 성격이 둥글둥글 원만하면 좋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 다르듯이 성격 또한 각양각색입니다. 현대는 개성의 시대라 성격이 특이한 것도 돋보일 수 있는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만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이것이 용납되지 않습니다.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은 불친절하다
친절하려면 무엇보다 인내심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에게 도저히 친절할 수 없는 불쾌한 일들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창구에 앉아있는 직원들에게는 이런 일이 하루에도 여러번 생기겠지요. 손님중에는 별별 사람들이 다있고 또 이들의 매너가 엉망인 때도 많습니다.
열등감이 있는 사람은 불친절하다
열등감이라는 것은 꼭 객관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못해서가 아닙니다. 열등감은 자기 스스로 어쩐지 남들보다 못하다는 착각으로 오는 수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들은 복스럽다고 하는데 본인은 평균치보다 5Kg이 더 나가는 몸무게 때문에 뚱뚱이라는 열등감에 빠져 있습니다.
모자라는 사람은 불친절하다
무언가 부족한 사람은 그 부족함이 불친절로 나타납니다.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이지만 익지 않은 벼는 고개가 빳빳합니다. 그래서 자기 잘난 척하는 거지요. 이렇게 자기가 잘났다고 교만하면 다른 사람에게 친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정말 잘난 것은 아닙니다.
교양있는 사람은 친절하다
교양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교양이라는 것은 단순히 지식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교양은 아는 것이 덕으로 승화되어야 합니다. 대학, 대학원 나왔다고 교양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국민학교만 나왔다고 교양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교양이란 사람 됨됨이를 말합니다.
불친절한 여사원은 혼처를 잃는다
어느 직장이나 많은 여직원 중에서 친절이 유독 돋보이는 아가씨가 있는가 하면, 이와 반대로 불친절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여직원도 있습니다. 이 경우 불친절한 매너로 소문나 있는 여직원은 불리한 점이 많습니다.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나 인상이 마음속에 있는 생각보다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따뜻한 정이 있는 사람은 친절하다
따뜻한 정이 있다는 것은 인간미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정이 많은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삶을 사랑하고 자기가 하는 일을 즐겁게 생각하는 사람은 정이 넘쳐 흐르고 이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달됩니다. 정이라는 것은 주고받는 것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친절하다
겸손한 사람은 친절합니다. 왜냐하면 자기 분수를 알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자기 분수를 모르고 시건방지거나 콧대가 높은 것은 꼴불견입니다. 사람은 서로 자기 잘난 맛에 산다고 합니다. 아무리 못난 사람, 지위가 낮은 사람도 자존심이 있고 인격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