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있나이다!
고봉환
1998-11-02
조회 297
저자는 다른 사람들이 외면하는 작고 사소한 일들을 자신이 기꺼이 맡겠다고 표현하며, 명예나 인정을 구하지 않고 오직 주어진 일에 감사하고 충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는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헌신적인 자세를 담은 신앙 고백이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잖은 그 일을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그 일을 제게 맡겨주소서
모두 분주하고 큰 일을 찾으려 할 때
가장 작고 초라하여 주목받지 못한 그 일에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그 일을 하기 원합니다.
사소한 그 일이기에 아무런 가치나 업적이나
큰 열매가 보이지 않는 일이라도
그것을 해야 할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아무도 선뜩 맡으려 하지 않는다 하여도
열심히 하여도 남이 알아주지 않는 일이라 하여도
그 일을 제게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만 그 일이 좋습니다.
또, 지금껏 그 일을 해 왔습니다.
저보다 그 일을 잘 할 사람이 많이 있겠으나
다들 분주하여 사소한 일에 맡을 여유가 없습니다.
그저 주님이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그 일을 제게 맡겨주십시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어떤 하잖은 일이라면 맡겨만 주신다면
처음 부름받았던 그 순수함으로 섬길뿐입니다.
이름도, 명예도, 부귀도, 체면을 구하지 않습니다.
그저 주님이 맡기신 그 일에 감사하고 순종하고
인내로 충성하겠습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잖은 그 일을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그 일을 제게 맡겨주소서
모두 분주하고 큰 일을 찾으려 할 때
가장 작고 초라하여 주목받지 못한 그 일에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그 일을 하기 원합니다.
사소한 그 일이기에 아무런 가치나 업적이나
큰 열매가 보이지 않는 일이라도
그것을 해야 할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아무도 선뜩 맡으려 하지 않는다 하여도
열심히 하여도 남이 알아주지 않는 일이라 하여도
그 일을 제게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만 그 일이 좋습니다.
또, 지금껏 그 일을 해 왔습니다.
저보다 그 일을 잘 할 사람이 많이 있겠으나
다들 분주하여 사소한 일에 맡을 여유가 없습니다.
그저 주님이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그 일을 제게 맡겨주십시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어떤 하잖은 일이라면 맡겨만 주신다면
처음 부름받았던 그 순수함으로 섬길뿐입니다.
이름도, 명예도, 부귀도, 체면을 구하지 않습니다.
그저 주님이 맡기신 그 일에 감사하고 순종하고
인내로 충성하겠습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제주옥토교회 고 봉 환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