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있나이다!
고봉환 ·
1998년 11월 02일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잖은 그 일을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그 일을 제게 맡겨주소서
모두 분주하고 큰 일을 찾으려 할 때
가장 작고 초라하여 주목받지 못한 그 일에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그 일을 하기 원합니다.
사소한 그 일이기에 아무런 가치나 업적이나
큰 열매가 보이지 않는 일이라도
그것을 해야 할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아무도 선뜩 맡으려 하지 않는다 하여도
열심히 하여도 남이 알아주지 않는 일이라 하여도
그 일을 제게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만 그 일이 좋습니다.
또, 지금껏 그 일을 해 왔습니다.
저보다 그 일을 잘 할 사람이 많이 있겠으나
다들 분주하여 사소한 일에 맡을 여유가 없습니다.
그저 주님이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그 일을 제게 맡겨주십시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어떤 하잖은 일이라면 맡겨만 주신다면
처음 부름받았던 그 순수함으로 섬길뿐입니다.
이름도, 명예도, 부귀도, 체면을 구하지 않습니다.
그저 주님이 맡기신 그 일에 감사하고 순종하고
인내로 충성하겠습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잖은 그 일을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그 일을 제게 맡겨주소서
모두 분주하고 큰 일을 찾으려 할 때
가장 작고 초라하여 주목받지 못한 그 일에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그 일을 하기 원합니다.
사소한 그 일이기에 아무런 가치나 업적이나
큰 열매가 보이지 않는 일이라도
그것을 해야 할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아무도 선뜩 맡으려 하지 않는다 하여도
열심히 하여도 남이 알아주지 않는 일이라 하여도
그 일을 제게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만 그 일이 좋습니다.
또, 지금껏 그 일을 해 왔습니다.
저보다 그 일을 잘 할 사람이 많이 있겠으나
다들 분주하여 사소한 일에 맡을 여유가 없습니다.
그저 주님이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그 일을 제게 맡겨주십시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어떤 하잖은 일이라면 맡겨만 주신다면
처음 부름받았던 그 순수함으로 섬길뿐입니다.
이름도, 명예도, 부귀도, 체면을 구하지 않습니다.
그저 주님이 맡기신 그 일에 감사하고 순종하고
인내로 충성하겠습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제주옥토교회 고 봉 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