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제물로 드리자
K목사님은 아주 불량한 깡패였읍니다. 그는 시장에 가는 사람마다 괴롭혔읍니다. 장에 가는 사람들이 오늘은 K를 안 만나게 해달라고 고 사를 지내고 갔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나서 한국 초대 교회의 사도 바울과 같은 위대한 인물이 되었읍니다. 어거스 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참회록을 보면 나쁜 짓이란 나쁜 짓을 다 했읍니다. 가장 나쁜 사람이 될 수가 있었읍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기 도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성자가 되었읍너다. 그렇다면 한국의 모 세가 왜 없겠읍니까? 한국의 이사야가 왜 없겠읍니까? 한국의 베드로 나 바울이 왜 없겠읍니까? 한국의 에스더나 룻이나 한나 같은 여성이 왜 없겠읍니까? 사람들만 잘 키워 낸다면 우리 민족적 지도자들이 많 이 배출되리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위대한 교육자이시며 위대한 예술가 이시며 또한 창조주이시며 부활의 주 되신 예수님께 우리의 생애를 맡 겨야 하겠읍니다. 우리 인격의 모든 병을 낫게 하시고 모든 것을 새롭 게 하시는 능력의 주님께 우리의 생애를 드려야 하겠읍니다. 소경들이 예수께로 갔을 적에 예수님은 '내가 그 일을 능히 할 수 있다고 믿느 냐'고 물으셨읍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이 일을 능히 하실 수가 있나이 다'하고 믿으면 그렇게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