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 dominant power, whether it be muscular or mental, can be increased and revitalized by exercise. This is particularly true of the mental power of creativity and imagination."

RIIM

일본 열도를 깨·운·다!

이영애 1998-10-30 조회 625

일본은 자연재해, 실업난, 자살 증가 등 사회적 위기를 겪고 있으며, 영적 어둠 속의 국민들을 위해 복음 전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1999년 1월 25-27일 도쿄에서 빌 브라잇 박사, 김준곤 목사 등이 주도하는 금식기도 성회가 개최되어 1,500여 명의 일본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성회는 일본과 세계의 영적 부흥, 한·일 화해, 북

풍성함이 떠오르는 가을입니다. 지금 일본은 장마와 폭우 등 기온차가 심하고 전국에 각종 피해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가 전체의 비상 위기 극복을 위한 내각도 출범되었습니다. 거품 경제의 뒤안길에서 최대의 실직난과 함께 청소년 범죄의 증가, 고도의 세속주의와 경쟁의 세태에 시달린 청소년 및 일반인 자살자의 증가(지난 해 24,000여 명), 실낙원 증후군에 따른 불륜붐이 어두운 사회의 현실을 반영해주고 있습니다.

국민의 약 70퍼센트가 천황 숭배나 신사 숭배를 하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지진이나 천재지변의 위험 공포 속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단 하나의 진리를 외쳐야겠습니다. 영적으로 어두운 이 일본을 향한 복음전파에 대한 소원은 세계 많은 교회의 관심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일본 기독교 최대의 성회가 될 ‘동경 금식기도 성회’를 저희 일본 C.C.C.에서 준비 중입니다.

’99년 1월 25일부터 27일까지(3일 간) 동경에서 열리며, 주 강사인 국제 C.C.C. 총재 빌 브라잇 박사님, 한국 C.C.C. 총재 김준곤 목사님, 일본 교계지도자 혼다고지 목사님을 중심으로 1,500여 명 일본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금식성회가 열립니다.

목적은 일본과 세계의 영적 부흥(지도자들의 겸손과 개인적 부흥의 체험), 일본 민족의 치유, 한·일 간의 화해, 그리고 북한을 위한 사랑의 실천에 있습니다. 이 금식성회의 준비 과정 속에서 일본 교회의 모든 지도자들이 참여하여 교회가 하나 되고, 영적 부흥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금식성회가 한·일 간의 회개와 화해의 시간이 되고, 함께 21세기 세계 선교를 감당하는 진정한 협력의 시간이 되기를 개인적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주의 얼굴을 구하고 에스더의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생명을 건 금식성회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영애 간사/ 본회 일본 후쿠오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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