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imagination sets the goal "picture" which our automatic mechanism works on. We act, or fail to act, not because of "will", as is so commonly believed, but because of imagination."

- Maxwell Mal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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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은 몸에 밴 습관이다.

리임 2025-03-16 조회 21

친절이라는 것은 여자들의 옷과 같이 손쉽게 바꾸어 입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마치 그 사람의 표정이나 인상이 하루 아침에 달라질 수 없듯이 상당한 노력없이는 바꾸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친절은 몸에 밴 습관이기 때문입니다.

친절이라는 것은 여자들의 옷과 같이 손쉽게 바꾸어 입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마치 그 사람의 표정이나 인상이 하루 아침에 달라질 수 없듯이 상당한 노력없이는 바꾸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친절은 몸에 밴 습관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친절점수를 매긴다면 10점, 20점에서 부터 70점, 80점으로 다양할 것입니다. 어떤 창구의 여직원은 언제나 미소띤 얼굴로 반갑게 손님을 맞이하는가 하며, 또 다른 여직원은 언제나 무표정한 얼굴이며 손님이 무엇을 물어도 귀찮은듯이 대답합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봅시다. A: (미소띤 얼굴로) "어서 오세요, 어떻게 오셨어요?" "영업허가 받는 곳이 여긴가요? 제출서류는 무엇이지요?" "여기가 아니구요, 2층에 올라가셔서 5번 창구로 가세요" B: (인사없음) "엉업허가 어디서 받지요? 이 서류가 맞는지 좀 봐주세요." "여기가 아녜요." "그럼 어딘가요?" "2층에 가보세요." "2층 어디요?" "가보시면 알아요." 이 경우 사소하지만 상대방이 받는 기분은 전혀 다릅니다. B의 경우 손님은 기분이 벌써 불쾌해집니다. 그래서 2층 창구에 가서는 불쾌해진 기분으로 물어보게 됩니다. 친절, 친절. 고랙을 상대하는 어느 직장이나 늘 강조되는 것이 친절입니다. 그러나 친절이라는 것이 말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얼굴표정처럼 친절도 오랜 세월동안 각 개개인마다 고정된 습관으로 굳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절은 일정한 훈련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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