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old never to cross a bridge till we come to it, but this world is owned by men who have "crossed bridges" in their imagination far ahead of the crowd."

RIIM

가슴에 새긴 이름

김준곤 목사 1998-12-19 조회 398

프랑스 병사와 브라우닝의 시를 인용하며 가슴 깊이 새겨진 조국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청년 학생들에게 조국과 민족의 이름을 위해 청춘을 불태우며 꿈과 낭만 속에서 살 것을 촉구하고, 그 꿈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는 신앙의 사도가 되기를 바란다.

프랑스의 한 병사가 가슴에 총탄이 박혀서 그것을 빼내는 수술을 하려고 하니까 "좀더 깊이 깨 보십시오. 내 가슴 속 깊이 조국이 들어 있습니다. "라고 했답니다. 브라우닝의 시에는 '내 마음을 열어 보면 마음깊이 새겨진 한 이름이 있는데, 그 이름은 내 조국이다. '는 구절이 있습니다. 우리의 가슴 깊이, 이 젊은 C.C.C.의 학생들의 가슴 깊이 새겨진 꿈과 이름은 무엇이며 누구입니까? 그것을 위해서 죽고 그것을 위해서 미치고 그것을 위해서 울어 보고 엮 개라도 목숨을 바치고 싶은 그 정열과 그 꿈과 그 낭만과 그 눈물의 대상은 누구입니까? 늙어서 바쳐질 사람도 있습니다. 청춘 시절에, 때 묻지 않은 학생 시절에 한 평생을 바치기로 작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새겨진 그 이름, 내 조국의 이름, 민족의 이름을 위해 여러분과 저는 환상과 꿈을 지니고 낭만 속에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청춘을 불태워야 되겠습니다. 그런 꿈의 청지기가 되어서 그 꿈을 다른 사람에게도 심어 주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고후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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