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forget how fast you did a job - but they remember how well you did it."

RIIM

주님 안에서 이루심

김준곤 목사 1998-09-19 조회 130

농부가 밭을 갈다 멈추고 기도할 때 천사가 대신 일을 해주듯이, 우리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일을 더 잘 이루어주신다. 나비나 곡식, 태아처럼 우리의 일도 하나님이 키우고 이루시도록 놓아두어야 하며, 인간이 개입하면 오히려 망가진다. 따라서 걱정하지 말고 모든 것에 감사하며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확신해야

제가 좋아하는 그림이 있는데 어느 농부가 밭을 갈다가 쟁기를 밭 한 가운데 놓아 두고 밭두렁에 가서 기도를 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밭을 가 는 농부가 쟁기를 한복판에다 놓아 두고 기도를 하고 있으니 일이 되겠 읍니까? 그날그날 빨리 해 버려야 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상 한 것은 농부가 기도하는 동안에 천사가 쟁기질을 해 줍니다. 여러분은 무슨 쟁기질을 하다가 이곳에 오셨읍니까? 회사에서, 집안에서 쟁기질 을 하다가 오셨을 것입니다. 공부라는 쟁기질을 하다가 온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쟁기질은 여러분이 여기에 와서 기도하고 은혜받 는 동안에 천사가 다 해 놓았읍니다. 7배나 더 해 놓았읍니다. 그러니 까 맡깁시다. 하나님께 맡기면 우리가 한 것보다 훨씬 잘 만들어 놓으 십니다. 고치 속에 있는 번데기가 빨리 나오라고 고치를 찢으면 안 됩니 다. 그대로 놓아 두어야 합니다. 곡식을 심어 놓고도 가만 놔두어야 합 니다. 배 속에 들어 있는 아기도 그대로 놓아 두어야 찹니다. 하나님께 서 모든 것을 키우십니다. 인간이 여기에 손을 가하면 죽어 버리고 맙 니다. 걱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모두 감사하고 찬송해야 합니다. 그것을 배워야 합니다. 나머지는 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이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오직 주님 안에서 주님께서 이뤄 주심을 감사해 야 합니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롬 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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