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진 등불 속의 새빛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가 자살을 시도한 청년이 친구의 권유로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었고, 기도 중에 삶의 의욕을 잃었던 마음이 창조주의 손길로 인해 순간적으로 회복되었다. 이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절망 속의 생명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그러자 그 친구는 '인간의 말과 힘으로는 이렇게 완전히 삶의 의욕을 잃어 버린 사람을 살려 낼 길은 없다. 오직 생명의 주이신 창조주의 손 길이 이 생명을 터치해야 되겠다. '고 생각했읍니다. 그래서 친구는 그 에게 같이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말했읍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기쁨이 없었던 사람에게 기쁨들 주시고, 죽음에 처한 사람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했읍니다. 처음에는 희미하게 거부를 했지 만 자꾸만 그 친구가 주장하자 마지 못해서 기도를 하기로 했읍니다. 그 리하여 두 사람은 기도를 했읍니다. 기도를 하고 있는 동안 그 청년의 마음 속에서는 그동안 멈추었던 거문고의 모든 줄이 울리면서 노래를 하기 시작했읍니다. 꺼져 버렸던 등불이 다시 빛을 내기 시작했읍니다. 모든 것이 생기를 얻기 시작했읍니다. 그는 다시 삶의 의욕을 찾게 되 었읍니다. 기도를 통해서 순간적으로 창조주의 손이 그를 터치한 것입 니다. 이것은 무에서 유가 창조된 것입니다. 이러한 사건은 우리의 일 상 생활에서 종종 있읍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마 12:2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