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태어난 날
김준곤 목사
1998-09-07
조회 128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파스칼은 1654년 11월 24일 예수님을 영접하는 영적 체험을 하게 되었고, 이를 '팡세'에 기록했다. 이날 이후 파스칼은 매일 기도하고 금식하며 성경과 어거스틴의 참회록만 읽으며 성자처럼 살아가는 새로운 삶으로 변화했다.
파스칼은 물리학자요 수학자였읍니다. 파스칼이 1654년에 그의 (팡 세) 속에서 이런 말을 했읍니다. '은총의 해, 1654년 11월 24일, 화요 일.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철학자나 식자 의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 확실, 감정, 환희, 평화. 나의 하나님, 하나 님 외에 이 세상 일체의 것이 망각되었읍니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 상은 당신을 모르오나 나는 당신을 아옵나이다. 환희, 환희, 환희, 눈 물, 눈물, 눈물.'이렇게 썼읍니다. 팡세이기 때문에 완전한 문장은 아 닙니다만 이렇게 단편적으로 기록한 그의 체험을 볼 때 1654년 11월 24일 화요일에 파스칼은 새로 태어난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것입 니다. 이날부터 매일 5시에 파스칼은 기도를 하고 많은 날을 금식하고 철야를 했읍니다. 성자처럼 살았읍니다. 가장 명상적이었던 파스칼은 모 든 책을 다 집어 치우고 성경과 어거스틴의 참회록만 읽었다고 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