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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 금식기도

김준곤 목사 1998-09-06 조회 152

오스본, 헬렌 홀 등 역사적 인물들과 성서 속 니느웨 성의 예시를 통해 금식기도의 강력한 영적 능력을 보여주며, 기독교 역사에서 국난 시에 초비상 금식기도가 행해져 왔음을 강조한다. 6·25 전쟁 당시 부산에서의 금식기도가 국가 자유 회복을 가져왔듯이, 금식기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얻는 중요한 영적 수련이다.

오스본이라는유명한 사람이 있읍니다. 그분은 기도의 용사이며, 금식 기도를 많이 하신 분입니다. 미국에서 이 분의 기도로 125명의 벙어리 가 고침을 받았고 또 90명의 소경이 눈을 떴읍니다. 그리고 헬렌 홀이 라는 사람은 기도해서 3,000명이 한 자리에서 사도행전 같은 회개를 했고 귀신 들린 사람과 관절염 · 위궤양 ·암환자 그리고 절름발이 등 많은 사람들이 고침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 요나서에도 보면 니느왜 성에서 33일 동안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남녀노소가 식음을 전폐하고 회개하 며 기도했을 때 니느웨 성이 구원을 받았읍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27장 9절에서 볼 수 있듯이 그때까지 금식하는 절기를 지킨 기록이 있고, 스 가랴 8장 19절에 보면 4월과 5월과 7월과 10월에 국민적인 금식일을 정해서 일년에 네 번 전 민족이 금식 기도를 한 기록이 있읍니다. 예수 님 당시의 바리새 교인들은 매주 두 번씩 금식을 했읍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더라도 영국 · 미국 ·핀란드 등의 유럽 여러 기독교 국가에서, 또 기독교 국가가 아니더라도 그곳의 기독교인들은 자기 나 라가 국난을 당했을 때 하나님 앞에 초비상 금식 기도를 한 예가 많이 있읍니다. 6· 25때에도 부산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하에 숨어서 나라를 위한 초비상 금식 기도를 많이 했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긍흘히 여기 시고 우리에게 다시 자유를 회복해 주신 것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저희가 병 들었을 때에 배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시 35:13)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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