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의 소유
김준곤 목사
1998-09-01
조회 121
신문배달 소년이 만든 보트를 잃었다가 고물상에서 다시 사게 되어, "처음 만들었기에, 그리고 돈을 주고 다시 샀기에" 자신의 것이라고 느낀다는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도 인간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사단의 손에서 자신의 피로 값을 치르고 다시 사셨으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 이런 이야기가 있읍니다. 영국의 어떤 신문 배달하는 소년이 어느 장난감 가게 앞을 지나가다가 중세기 때의 범선을 본떠 만든 아주 깜찍 하게 생긴 보트를 보게 되었읍니다. 그 소년은 너무나 그 보트가 가지 고 싶어서 가격을 물어 보았더니 소년이 사기에는 값이 너무 엄청났읍 니다. 도저히 자기 능력으로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한 소년은 자기가 스 스로 보트를 만들기로 결심을 했읍니다. 여러 달을 신문 배달을 하여 보트 만드는 법을 적은 책과 재료를 다 산 다음 소년은 한 달 가까이 걸려서 보트를 만들었읍니다. 그는 손수 나무를 자르고 돛을 달고 페인 트칠을 하고 자기의 가진 기술을 총동원하여 멋있게 보트를 만들었읍니 다. 보트가 다 완성되자 소년은 띄워 보기 위해 보트를 들고 강으로 나 갔읍니다. 물에 뜬 보트는 마치 갈매기가 떠가는 것처럽 그렇게 날쌔고 아름답고 멋있고 훌륭할 수가 없었읍니다. "이것은 나의 작품이다. "소년 의 가슴은 뿌듯하였읍니다. 그런데 보트가 갑자기 격류에 휘말리더니 막 하류 쪽으로 떠내려갔읍니다. 소년은 발을 굴렀지만 보트가 떠내려가는 속도를 따라 갈 수가 없었읍니다. 며칠 동안이나 소년은 강가에 나와서 보트를 찾아 보았지만 아무리 찾아도 그의 보트는 눈에 보이지 않았읍니 다. 소년을 잠을 잘 수가 없었읍니다. 보트가 항상 눈 앞에서 아른거렸읍 니다. 그렇게 3주일이 지난 어느 날, 소년은 길을 가다가 고물상에 자 기가 만든 보트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읍니다. 얼른 뛰어가서 주인에게 이 보트는 내 것이라고 말을 했지만 그러나 그것이 통할 리가 없었읍니 다. 고물상 주인은 자기가 돈 주고 산 것이므로 이 보트를 가지고 싶으 면 돈을 가져와서 사가라며 막무가내였읍니다. 할 수 없이 소년은 보트 를 다시 놔두고 그 후 그 보트를 사기 위해 석 달이나 신문을 배달하였 읍니다. 그리고는 돈을 주고 그 보트를 다시 샀읍니다. 보트를 다시 사 오던 날 소년은 그 보트를 자기 얼굴에 대고 비비면서 이렇게 말했읍니 다. "내 사랑하는 보트야 ! 너는 이중으로 내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를 처음 만들었기 때문에 내 것이고, 둘째로는 너를 다시 샀기 때문에 그렇다. " 이제 그 보트는 소년에게 더 귀한 것이 되었읍니다. 그처럼 우리는 이중으로 소유가 되었읍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모든 만물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고 그 가 없이는 지은 것이 없으며 그 속에 우리의 생명이 들어 있다고 했읍니 다. 예수님이 우리를 만들었읍니다. 그런데 이렇게 예수님이 만드신 것이 사단의 손에 들어가 버린 것입니다. 우리를 사단의 죄악과 죽음의 손에 서 다시 사시기 위해 예수님은 그의 피로 값을 지불하셨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더욱 우리가 소중한 것입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모든 만물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고 그 가 없이는 지은 것이 없으며 그 속에 우리의 생명이 들어 있다고 했읍니 다. 예수님이 우리를 만들었읍니다. 그런데 이렇게 예수님이 만드신 것이 사단의 손에 들어가 버린 것입니다. 우리를 사단의 죄악과 죽음의 손에 서 다시 사시기 위해 예수님은 그의 피로 값을 지불하셨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더욱 우리가 소중한 것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1:1~5)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