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깨끗게 하신 주
김준곤 목사
1998-08-29
조회 113
모로코의 한 남자가 선교사로부터 받은 '글 없는 책'(검은색=죄, 빨간색=예수님의 피, 흰색=깨끗함, 금색=영광)을 통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가 죽음 앞에서 흰색 페이지가 아닌 빨간색 페이지를 가슴에 얹으며 예수님의 피를 부르며 죽어간 것처럼, 예수님은 우리를 불법에서 구속하고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모로코에 사는 어떤 사람이 하루는 선교사로부터 전도를 받고서 예수 를 믿기로 작정했읍니다. 선교사는 그에게 네 가지 색으로 된 '글 없는 책'을 그에게 주며 그 책을 설명해 주었읍니다. 맨 첫 페이지의 까만 색 은 인간의 죄와 죽음을 의미하고, 두번째 페이지의 빨강색은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며, 세번째 장의 하얀 색은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어서 양 털같이 깨끗하게 된 것을 나타내며, 마지막 네번째 장의 황금색은 하나 님의 자녀의 영원한 영광스러움을 말한다고 하였읍니다. 그는 그 책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얼마 있다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읍니다. 그 는 침상에 누워 아내에게 '글 없는 책'을 가져다 달라고하였읍니다. 아 내는 그것을 가져와서는 하얀 색 페이지를 펼쳐서 그의 가슴에 얹어 주 며 "이렇게 깨끗하게 되어서 좋은 곳에 가겠군요."하고 말했읍니다. 그 러자 그 사람은 아니라면서 내게 필요한 것은 하얀 색이 아니고 빨강 색이라면서 빨강색의 페이지를 펴서 자기 가슴 위에 올려 놓고 예수님 의 피를 부르면서 죽어 갔다고 합니다.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딛 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