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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마음

김준곤 목사 1998-08-25 조회 136

프랑코 총통은 죽으면서 자신을 용서해달라는 겸손한 유언을 남겼으며, 이는 그의 마음 한구석에 가난한 심령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프랑코가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도 예수를 앙모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모습을 통해 참된 영혼의 겸손함을 강조한다.

프랑코 총통이 세상을 떠나며 유서를 남겼는데 저는 그 유서에서 굉장 히 감명을 받았읍니다. "나에게 원망살 만한 것이 있었던 여러분이여, 나 를 용서해 다오."하는 유명한 구절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축복하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프랑코는 자유이니 혁명이니 하는 민주주의의 소용 돌이 속에서,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그런 세대 속에서 수십 년 을 살아오면서 스페인의 경제 질서를 오늘날의 수준으로 올려놓았읍니 다. 스페인은 날마다 혁명이 일어났던 나라입니다. 사람들이 무어라 말 하든지 프랑코는 "나는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하고 마지막 유언을 하 였읍니다. 예수를 앙모하는 그 마음으로 보아 그 마음 한구석에 가난한 심령이 있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에 우쭐대고 죽어 가는 사람들 도 있읍니다.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하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게 부르짖나이다(시 84:2)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마 4:3)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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