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I grow older, I pay less attention to what men say. I just watch what they do."

- Andrew Carnegie

RIIM

잊어버린 만나

김준곤 목사 1998-08-09 조회 128

100여 년 전 영국 청년이 미국 여행 중 돈이 없어 건빵만 먹으며 고생했는데, 사실 선표에 이미 5일간의 풍성한 식사비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는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풍성한 하늘의 만나를 누리지 못하고 영적으로 굶주리며 사는 우리의 모습에 비유된다.

한 100여 년 전에 영국의 한 청년이 속도가 매우 느린 증기선을 타고 미국으로 여행을 하게 되었읍니다. 닷새나 걸리는 여행 길에 돈이 없었기 때문에 식당에서 밥을 사먹지 않고 건빵이나 치즈를 먹으면서 고생을 했읍니다. 미국 대륙에 가까이 오면서 식당 앞을 지날 때 맛있는 음식을 보자 견딜 수가 없어서 자기도 모르게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한 끼 먹었읍니다. 그리고 그는 돈이 없어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는데 그 식당 주인은 그에게 무슨 말을 하느냐며 이미 당신의 선표 가운데 식사 대금 이 치뤄져 있다고 말했읍니다. 선표에 이미 닷새 동안 풍성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비가 포함이 되어 있는데도 그 청년은 무지해서 그냥 건방 만 먹고 고생을 하며 왔읍니다. 우리들의 생활 가운데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비해 놓으신 풍성한 하늘의 만나를 날마다 날마다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특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굶주리면서 건빵만 먹는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엡 2 : 19)

공유: Facebook X

댓글

로그인하시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