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고통
일본 목사의 아내가 폐암 말기의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일기에 감사의 말만 남기고, 의식이 흐려질 때까지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한 감사를 표현했다. 저자는 이를 통해 인간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시련 속에서도 주님의 절대 은총이 우리를 감당하게 해주고 감사하게 해준다는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참으로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 있읍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것을 이길 힘이 없을 때가 있읍니다. 그럴 때 저는 사랑으로, 절대 은총으로 주님께서 감당하게 해주실 뿐만 아니라 감사하게 해주시는 것 을 체험했읍니다. 저와 제 아내가 기도를 하면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 치듯이 사랑하는 누구라도 주에게 바치기를 원한다고 했을 적에 주님께 서 우리에게 큰 평안을 주신 것을 경험했읍니다. 주님의 절대 은총, 절 대 은혜는 어떠한 상황에서나 주신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주님이 감당 할 힘을 주시고 넘쳐 흐르는 은혜를 주실 것을 기대하고 사시기 바랍 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 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