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행복
김준곤 목사
1998-07-03
조회 318
구두 수선공이 복권에 당첨되어 기뻐하다 실수로 복권을 버려 죽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이 주는 행복은 환경과 조건에 따라 변덕스럽고 불안정함을 보여준다. 반면 주님 안에서 소유한 행복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우리가 미쁘지 못해도 주님은 항상 변함없이 미쁘시다는 신앙적 진리를 강조한다.
옛날에 구두 수선하고 다니던 어떤 사람이 지금 돈으로 일억 원의 복 권에 당첨되었는데 너무 기뻐서 구두 수선하던 궤짝을 내버리려고 한강 에 갔읍니다. 속 시원히 내던져 버리고는 집에 가서 보니까 그 궤짝 속 에다가 복권 당첨된 것을 집어넣은 것을 알았읍니다. 그는 그 충격으 로 죽어 버렸읍니다. 운이 그렇게 너무 한꺼번에 들이닥치면 죽어 버 리는 수가 있읍니다. 아무리 운이 좋아도 십년 동운(十年同運)은 드문 것 입니다. 돈은 있어도 정신이 비천한 사람이 있읍니다. 그처럼 세상이 줄 수 있는 행복이라는 것은 아주 변덕스럽습니다. 사정이 늘 달라집니 다. 건강이 상실될 때도 있읍니다. 계획과 소원이 좌절될 때도 있읍니 다. 세상의 행복은 그러한 조건에 좌우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 안 에서 소유하고 있는 행복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 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신 33 : 29)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딤후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