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people give up just when they're about to achieve success. They quit on the one yard line. They give up at the last minute of the game one foot from a winning touchdown."

- H. Ross Perot

RIIM

의식화된 감사

김준곤 목사 1998-07-02 조회 301

청교도 농부와 무신론자 지성인의 일화를 통해, 식사 전 기도하지 않는 것은 동물과 다름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 글은 현대인들이 물질주의와 자만에 빠져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가는 현상을 비판하며, 삶을 누리는 모든 사람은 식사할 때 자연스럽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함을 강조한다. 따라서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

이런 이야기가 있읍니다. 유럽 각국에도 이런 경향이 있읍니다만, 미 국에서 청교도적인 한 농부가 늘 무신론적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 는 어떤 지성적 현대인에게 식사 초대를 받았읍니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 전에 농부는 항상 하던 습관처럼 기도를 하자고 했읍니다. 그랬 더니 그 지성인이 농담조로 그것은 18세기 인간들의 낡은 유물이니까 내어 버리는 것이 어떠냐고 이야기를 했읍니다. 그러자 농부는 할 수 없이 혼자 기도를 한 다음에 "우리 집에도 당신 같은 식구가 하나 있 다"고 말했읍니다. 그러니까 그 지성인이 하는 말이 "그것은 다행한 일 이군요. 내 동료가 있어서 기쁩니다. 누군가요? 대학에 다니는 자제분 인가요?"하고 묻자 농부가 하는 말이 "아니오, 우리집 돼지 놈들이지 요."라며 하나님께 기도 안하고 밥 먹는 사람은 돼지와 같다는 것을 말 했읍니다. 적어도 이 세상에서 삶을 누리는 사람이라면 밥 먹을 때 자 연스럽게 감사하는 생각이 나야 할 것입니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교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 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 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 3 1 ∼5)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 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 :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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