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는 감사
김준곤 목사
199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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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했던 일본의 하천풍언이 수술을 통해 시력을 회복하면서 작은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을 보며 극도의 감격을 느꼈다. 감사는 마음속으로만 느끼지 말고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하며, 기독교 성경은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강조한다.
일본의 하천풍언이 안질에 걸려서 눈이 거의 실명 상태에 이르렀던 적 이 있읍니다. 몇 년 동안 수술을 하고 실명을 했다가 눈을 뜨게 되었는 데, 처음에 눈을 떴을 때 바늘 구멍만큼 희미하게 뭐가 아물아물하게 보이기 시작했읍니다. 좀더 윤곽이 드러나자, 부엌에서 조그마한 창문 으로 열린 하늘을 바라보며 하천풍언은 황홀했읍니다. 어둠 속에서만 살았던 그 소경이 시력을 회복하면서 자기가 시력을 가졌다는 사실에 너무도 감격을 했읍니다. 이런 일은 마음 속으로 생각만 하지 말고 감 사하다고 자꾸 표현을 해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 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