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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교(人間敎)의 시편

김준곤 목사 1998-12-06 조회 99

인간교의 시편은 전통적인 종교 시편의 형식을 모방하여 과학과 고학(古學)을 숭배의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과학이 인간의 목자로서 영혼을 소생시키고 삶의 길을 인도하며, 죽음의 공포도 극복하게 해준다는 내용으로, 과학을 인생의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절대적 존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과학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과학이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과학이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나를 안락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않을 것은 과학이 나와 함께 하심이라.
고학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과학이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고학의 보호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과학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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