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보낸 40여일간의 화려한 한국여행이었습니다.
분당 다음역이 천당이라는 말대로 천당 바로 직전 분당에서 서울 한국을 느끼고 갑니다. 내 인생 전체를 던져 주고 분당.서울 한국을 통째로 한 가슴으로 받는 가슴벅찬 여행이 었습니다.
“꿈속에서 보낸 40여일간의 화려한 한국여행이었습니다.”
아직도 잠에서 덜깬듯 분당 숙소옆 애경백화점 지하상가 음식점 짜장면을 먹다 말고 입안에 머금고 있는 채로 깨어난 꿈속에서 깨고 꿈속으로 다시 들어 갑니다.
분당 다음역이 천당이라는 말대로 천당 바로 직전 분당에서 서울 한국을 느끼고 갑니다.
내 인생 전체를 던져 주고 분당.서울 한국을 통째로 한 가슴으로 받는 가슴벅찬 여행이 었습니다.
어디를 가도, 어디서 무얼 먹어도 내 고국 의 맛으로 내 입맛에 간도 맞고 좁쪼름한 감칠맛이 되살아난 어머니의 맛이었습니다. 숨겨있던 맛들이 어디에 있었던지, 모두 들고 일어 난 참 맛을 되찾고 왔습니다.
50여년 만에 만난 친구들 친척들이 어제 만났다 다시 만난듯 시간과 세월의 벽을 초월했습니다.
어디를 가도 자진부레한 모습은 반듯이 높이 변한 참신한 새 도시풍경으로 깨끗하고 정갈하게 변했습니다.
그리고 변해진 참 모습은 높이 솟은 시민 의식, 국민의식 아무리 작은 물건을 사도 반듯한 영수증을 반듯이 주었습니다.
길거리 신호등에서 순서대로 오래 기다리고 노약자 장애인을 위한 배려도 지켰습니다.
나같은 장애인도 휠체어를 타고도 넉넉히 살수 있는 여유넘치는 쉼과 자유를 주었습니다.
내가 맟난 사람들중 그 누구도 여유롭고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온국토가 일열 종대로 편히쉬어 였습니다.
오월의 신록하얀 밥티나무 아카시아 향기로 뒤덮은 경부고속 도로를 새로 나온 제너시스를 타고 그리웠던 모든 그리움을 한가슴 품고 풀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새나라 에덴동산, 창세기 가 열린듯 하였습니다.
🌿 40여일, 꿈속에서 만난 분들
50년 세월을 건너 다시 손을 잡은 얼굴들입니다.
순서는 만난 차례대로 적어둡니다.
01. 두상달
02. 안병기 · 민제원
03. 김철영 · 유선주 · 유종호
김소영 · 김근기 · 최금옥
04. 정대현 · 조혜자
05. 정인수
06. 강봉원 · 서정숙 · 강태원
정남옥 · 강혜경 · 강미숙
07. 주수일 · 강영철 · 원동욱
김광신 · 민산웅 · 조기철
08. 홍기석 · 김양성 · 김성희 · 정교희
09. 성민철 가족
성애숙 · 성미숙 · 성민철 · 성병철
임은실 (민철 부인)
이호성 · 김갑열
10. 김소영 · 김근기 · 유선주
임근봉 · 최금옥
11. 조경호 · 김재학 · 김영호
12. 최호자 · 전용태
13. 강경희 · 이일영 · 강경자 · 이평숙
14. 이선상 · 김철해
15. 강희정(간사) · 전남주 · 윤승록
양승호 · 정인수
16. 강영철
17. 정한종 · 정한성 · 김귀옥 · 정평안
18. 강성현 · 강성찬
19. 최승혜
부족한 기억은 채워주시고,
빠진 이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더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