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the constant and determined effort that breaks down all resistance, sweeps away all obstacles."

- Claude M. Bristol

RIIM

나무를 보며, 별을 보며, 인생을 가꾸는 젊음을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856

청춘은 한 번만 주어지는 특권이자 위험한 기회의 순간으로, 나무처럼 자라고 별처럼 빛나는 젊음을 소중히 가꾸어 후회 없는 인생을 만들어야 한다. 대학 4년의 캠퍼스 시간은 인생의 올림픽 주경기장이므로 자신의 한계를 최대한 발휘하고 분명한 비전을 세워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 청춘은 불꽃처럼 끊임없이 튀어야 하는 생명의 순간이

- 순장이 쓰는 신입생 청춘 별곡 - 하나의 인생에 한번밖에 허용되지 않는 청춘이다. 그것은 특권이고 그것은 또한 위험한 기회의 순간이다.

날마다 하늘을 향해 뻗고 자라는 나무를 보며, 우주로 열린 밤 하늘 별을 보며, 한번 밖에 없는 젊음 의 기회를 소중하게 가꾸어, 제자리에 우뚝 선 거목 인생이 되자. 돌이켜 다시 살수 없는 젊음, 그것 이 소중한 것을 미리 알고 사는 청춘은, 아름답고 후회 없는 보람된 인생으로 꽃 필것이다.

초봄에 개학하는 한국의 대학 캠퍼스, 개나리 진달래, 그리고 라일락 향기가 휘감고 도는 설래임속에 캠퍼스 석탑 도서관을 노을진 석양에 나오면, 밤하늘 별들이 온 우주가 내것으로 반겨 주던 그때는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다. 젊음만이 누릴 수 있는 환희와 생명축제의 찰나적 순간이다.

꿈을 안고 대학 문을 들어선 젊은이들에게 젊음을 젊음 답게 누리면서, 젊음이 가진 최상의 절대 한 계(마치 고무줄을 끊어지기 직전까지 당겨보듯-그것을 나는 발휘라고 한다.)를 경험해 보기를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지금 작렬한 그 정렬, 지금 뛰는 그 심장의 고동, 지금 흐르는 그 피의 용솟음, 지금 꿈꾸는 그 꿈은 지금이 바로 인생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크라이막스이기 때문이다. 하루가 새날처럼 새로운 기대로 가슴 설래고, 시간마다 새 것을 배워 새 세계가 열리는 시간이다. 사랑이 아지랑이 되 어 칠색 무지개로 아련히 피어올라, 저리도록 전율하는 터지는 가슴을 풍선으로 띄어 날려보내는 장 미빛 그리움도 그때만 누릴 수 있는 젊음의 기회다. 젊음을 젊음답게 누려보라. 청춘을 청춘답게 값진 것으로 누릴 줄 아는 청춘이 청춘을 산다. 나이는 청춘인데 늙은이처럼 살고 가는 사람도 있고, 나이는 노년이라도 영원한 청춘을 사는 사람이 있다. (갖태어난 어린애가 쭈글쭈글 늙어 수염을 달고 나오면 얼마나 징그럽겠는가. 요새 특히 신세대 청춘 중에 겉늙어 버린 청춘 늙은이가 많은 것을 본다.)

캠퍼스에 머무는 4년은 인생 올림픽 주경기장이다. 캠퍼스를 떠난후 적어도 2년후의 자기 모습을 상 상하며 뛰어라. 청춘 대학4년 동안 그가 가진 자기 한계 극점을 발휘해 보지 못하면 그 인생의 모든 가능성은 안개 속으로 묻혀 버리고 만다. 알아 가는 한계, 친해질 수 있는 관계의 한계, 사랑하고 고 민하는 한계, 피를 토하듯 있는 것을 가지고 총체적 발휘 기록을 세워 보아야 한다. 올림픽 선수가 트랙에서 출발신호를 받고 이제 뛰고, 달리고, 높이 뛰고, 빠르게 뛰고, 멀리 뛰는 인간 기록의 한계 를 갱신하려는 각오로 서 있다. 청춘은 바로 그 순간이다. 영률의 한계, 탄성의 한계까지 자신의 기량 을 발휘해 재어 보는 시간이다. (사람의 지혜가 다하는 곳에 하늘이 열어 주는 지혜를 얻는다.- 장 자) 최선을 발휘해 볼 수 있는 특권의 시간이고 결정적 위기의 시간이다.

한 인생의 크기와 질은 그가 품고 있는 비젼이 결정한다. 젊음의 특권은 무한히 열린 꿈속에 있다. 꿈이 없는 젊음은 젊음이 아니다.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무엇 때문에 그리고 왜 살아야 하는가. 그 물음에 분명한 대답을 얻기 위해 무한히 열린 밤하늘 별을 보고 비젼을 정리하라. 별에서 내려다 본 지구,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하늘에서 내려온 자신의 모습을 예수 안에서 보고, 삶의 목표와 가치와 의미와 보람을 그 안에서 찾고, 그 인격이 내인격이되고, 그 비젼이 내 비젼이 되는 황홀한 꿈을 꾸라.

내 인생을 돌이켜 청춘을 다시 찾으라면 나는 성경을 영.한으로 통채로 외우고 내 의식 속에 피와 살 이 되도록 하겠다. 날마다 자라는 나무를 재고 날마다 예수 닮아 가는 나를 보는 저널을 쓰고, 밤하 늘 별의 궤적을 따라 나의 비젼을 그리고 싶다. 그리고 내게 준 gift나 은사나 탈렌트를 발휘해서 그 것으로 다른 사람을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그것들을 더 키우고 더 가꾸어 가고 싶다. 1 of 2 젊음은 인생의 불꽃이다. 끊임없는 스파크가 일고 작렬하는 불꽃이 튀는 것이 건강한 젊음이다. 젊음 은 출렁이는 파도다. 심장의 고동이 감동으로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타고 파도속으로 서핑 한다. 청춘은 독수리다. 끝없는 준령으로 너울진 산맥 위를 날아 오르는 독수리의 날개를 편다. 인류 구원의 위대한 역사는 청년 예수, 그 젊은 피가 이루어 놓았다.

인생은 어차피 던져진 모험이다. 영원한 보람에 인생모험을 걸자. 한가지, 순장으로 바라고 싶은 가장 소중한 부탁 하나는, 자기 자신에게 있는 gift에 성실한 관리자로 다른 사람을 위해 쓰는 것과 자기 전공이 인류를 돕는데 공헌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좁은 국토방위 군대 복무 3년도 하는데, 글로발밋션 방위 CCC간사가 되어 적어도 2년간, 세계를 가 슴에 품고 예수 피를 묻힌 사랑의 대사로, 모든 민족을 한가족처럼, 예수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복무 기간에 투자해 보라. 전문직은 전문인 간사로, 또는 행정간사로, 전임간사로, 자원입대하여 하나님나 라 지상명령성취군의 군복무 의무를 다 해보자. 그때 비로소 세계가 보이고 자신의 참 모습이 보일 것이다.

인생의 참 지혜란 얼마만큼 가는 것이, 너무 멀리 가는 것인가를 아는 지혜에 있다. 자신에게만 도취되어 자신만을 위해 너무 멀리 달려 버리는, 버리는 인생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비젼 없는 민족은 망하는 것이고, 비젼 없는 청춘은 그 인생도 그 뒤에 따라 오는 인류의 세대도 망 친다. 새 역사를 여는 예수 프론트라인은 바로 청춘 대학1년에서 시작한다. 이것은 어느 순장 한사람이 대학 캠퍼스에서 만 37년간, 젊음들과 함께 살아오면서 느낀 꾸밈없는 순 수한 청춘고백이다.

공유: Facebook X

댓글

로그인하시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