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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품 미국진출의 열쇄: 1.5세 활용하자

1999-04-07 조회 324

미국의 1.5세(부모를 따라 이민 온 20-30대)는 한국과 미국을 모두 이해하고 최고의 교육을 받아 한국 상품의 미국 진출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뉴욕, LA, 시카고 등에서 정기적으로 1.5세 포럼을 개최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아 지식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한다. 이렇게 구성된 1.5세 인재 풀의 경험과 지식을 한국 수출업

미국의 1.5세는 한국수출진흥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1.5세는 말 그대로 1세도 아니고 2세도 아닌 "낀 세대"로 "끌려온" 세대인 것이다. 부모 손에 이끌려 온 사람들이 이제 20-30대가 되어 미국의 최고 technology교육을 받았다. 한국도 잘 알고 미국도 안다. 미국 교포 100만중 약 30%는 1.5세대로 본다.

1세는 한국의 가치관에 잡혀 미국인들과 어색하고 생각도 고루하다. 2세는 아직 어리고 미국을 자기나라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태어난 곳이기 때문이다. 먼 훗날 2세가 우리 수출진흥의 촉진 제가 되겠으나 지금 현재 우리는 1.5세 활용방안을 찾자. 1.5세가 미국 각지에 흩어져서 큰 성 공을 거두고 있다. 유통에서, 세일즈에서, 금융에서, 학교에서. 이들을 어떻게 모을까? 아이디어 가 하나 있다. 1.5세 인재 pool을 만드는 것이다. 매주 미국 뉴욕, LA, 시카고에서 1.5세 Forum 을 열어 경제, 컴퓨터, 법률, 인터넷, 문화등 각계의 전문 1.5세를 초청 발굴하여 그들의 지식을 나누게 하고 기록하고 그들을 서로 엮어주자. 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연사에게 100-200불 정도 주면 온다. 신문이나 라디오, 교회 등을 통하여 모임을 홍보하고 network을 만들고 이들 이 서로를 돕게 할 수 있다. 인재 pool이 만들어지면 우리 수출업자들을 위하여 기록되고 축적 된 지식을 나눌 수 있다. 그들의 경험을 살수가 있다. 유대인을 능가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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