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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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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으로 터를 닦은 사람들

    빅톨 위고는 영국은 두 개의 책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세익스피어의 저서이고 하나는 성경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참으로 이상한 책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성경대로 통치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 64년의 재위 기간 동안 찬란한 대영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독일에서도 마틴 루티가 종교 개혁을 해서 성경을 서민들의 손에 나누어 준 후부터 독일국민들이 깨기 시작했습니다. 독일의 유명한 기라성 같은 역사의 인물들도 종교 개혁 이후, 성경이 서민들의 손에 들어간 이후에 나타났습니다. 이런 것은 제가 학생 운동을 하면서도 느끼는 일입니다. 국민학교밖에 안 나온 여자라도 성경의 교양이 몸에 배면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 무르익습니다. 지식만 백과 사전처럼 집어넣은 대학을 나온 사람과는 다릅니다. 성경만으로 기본 교양을 갖출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을 보면 사람이 변합니다. 이것은 통계적인 진리입니다. 성경으로 되를 닦고 교양을 쌓은 사람들은 다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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