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hour of life, crowded to the full with glorious action, and filled with noble risks, is worth whole years of those mean observances of paltry decorum, in which men steal through existence, like sluggish waters through a marsh, without either honour or observation."

- Sir Walter Scott

RIIM

내게 은과 금은 없어도

김준곤 목사 1998-06-14 조회 317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 외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지만, 예수만 전함으로써 가난 속에서도 사랑과 감사와 찬송이 넘쳤다. 돈과 지식, 기술은 소수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지만, 예수는 누구나 이 자리에서 소유할 수 있는 기쁜 소식이다.

베드로와 요한이 가진 것이라고는 예수밖에 없었다. 돈도 지식도 권세도 별 기술도 없었다. 당시 거지도 예수를 원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 도(道)는 어디서나 반대를 받아 발 붙일 곳이 없었다(행28:22).

그러나 예수만 전해 주면 가난 속에서도, 죽어 가면서도, 사랑과 감사와 찬송이 반석에 생수 터지듯 했다. 만인에게 원하는 만큼 돈을 주고 지식을 주고 기술을 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어느 시대나 그런 것은 오직 소수의 사람만이 소유할 특권을 누린다. 설혹 가졌다 하더라도 마음은 지옥일 수 있다. 그러나 예수는 누구나 이 자리에서 소유할 수 있는 전천후 기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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