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종이 쇼핑몰 인기
유통구조가 복잡한 종이업계에 국내 첫 특수종이 전문 쇼핑몰 인페이퍼가 등장해 160여 종, 1,700여 색상의 제품을 제공하며 월 평균 30% 성장하고 있다. 인페이퍼는 다양한 검색기능과 고해상도 이미지 제공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수입에만 의존하던 프린터용 고급 레터지를 국산화해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국내 첫 특수종이 전문업체인 인페이퍼(www.inpaper.co.kr·대표 장순식 )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종이와 국내회사 제품 등 160여종, 1,700여 색 상을 제공하는 쇼핑몰을 개설, 월 평균 30%씩 성장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인페이퍼는 종이의 색과 질감, 용도, 종이 이름등을 통한 검색기능을 제 공해 구매자들이 원하는 품목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실제 종 이 색깔과 모니터 화면상의 색상이 조금씩 다른 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운로 드용 고해상도 이미지를 제공한다.
인페이퍼는 또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오던 레이저·잉크젯 프린터용 고급 레터지를 국산화해 수입품의 절반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다.
〈김주현기자〉
< 발행일 : 01년 03월 08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