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죽은 사람인가 산 사람인가, 하나님인가 사람인가, 생명의 약탈자여, 사랑의 약탈자여."
이 말은 아버지를 덜 사랑해서가 아니라 예수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아무리 붙잡아도 기어이 아프리카의 선교사로 떠나는 외동딸을 보내는 프랑스이 한 노시인(老詩人)의 외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