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가다
4/14 일부터 5/13 까지 한달간 한국나가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동생집도 좋은곳에 게스트하우스가 있기는 하지만 늙은 이에 다리까지 못쓰는 사람을 옆에 두기에 힘들것 같아 한의사가 있는 분당에 있는 호텔에 한달 예약을 했습니다. 70년대 초 한국을 떠나 오니 아마 천지가 개벽을 하면 이렇게 될까 싶은 개벽되고 변화된 나라에 온것 같습니다. 길도 옛길이 아니고 땅도 하늘이 된듯 하늘 높이 솟아 고층아파트 나라가 되고 땅도 하늘이된 그대로인것은 하늘, 하늘에 떠가는 흰 구름만이 옛날 그대로 흘러갑니다.
청파동 구름다리옆에 미군8군에서 빼돌린 바나나, 그옆을 지나며 호떡 사먹던 시절에 롯떼회장 신격호씨가 막귀국해 학사(기숙사) 앞집으로 이사와 살던때, 수유리 집에서 충무로 사무실 출근길 퇴근길 뻐스에 차장 아가씨가 오라이를 외처야 30번도 넘는 정거장을 버스가 좁아 터지게 운전수가 급히 오른쪽방향을 한번 훽틀어 버스를 넖혀 주던때를 생각합니다.
그런우리나라가 이제는세계 사람들이 가보고 싶운나라 가장 안전한 나라 밤10시 넘어도 여자들이 밤길을 걸을수 있는 안전하고 평안한 나라가되었습니다.
그때 우리들은 거대한 미친꿈을 꾸며 영락교회 앞 저동 회관에서 묵정동, 충무로 회관르로 쫏겨다니면서도 민족복음화 라는 거대한 미친듯 꿈을꾸며 입석에서 심천미루나루 숲으로 몽금포해변 백사장, 미국 허드슨 강변까지 그 꿈을 놓지않고 살았습니다.
그 꿈을 위해 우리들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우리들 청춘 모든것을 바쳤습니다. 그런 나라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이렇게 세계가 부러워 하는 나라,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된 내 조국 대한민국을 되돌아 보고 싶습니다.
이제는 어느 부문에 무엇을 하던지 일등이된 내조국, 배를 만드 조선업, 무기를 수출하는 방산업, 일제 sony대신, 반도체 삼성이 이있는 나라, 컴퓨터 강국 bts 영화 드라마 우리압맛에만 맞는줄 알았던 우리 음식문화가 세계 건강식품이되고 어쩌다 외국 갔다오는 길에 화장품 레브론 크림을 사오던 시절, 이제는 아모레가 세계여성 얼굴을 매만지고 있는 나라 그런나라가 된 대한민국 내 나라
내 고국품에 안기며 오랫만에 내 다리도 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