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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참작

김준곤 목사 · 1998년 05월 19일
주님은 사람에 따라 다른 처방으로 대하셨다. 니고데모에게는 거듭나라고 하셨고, 부자 청년에게는 돈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으며, 십자가 상의 강도에게는 무조건 은총으로 낙원에 데려 가겠다고 하셨다.

계모에게 학대받아 연필 한 자루 사는 데도 눈치를 봐야 하는 어린이와 부자집 막내 아들이 대하는 하나님은 다를 수밖에 없다.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자동차가 낡았으면 고생을 하게 마련이다. 음란한 피를 유전으로 받아 음란하게 산 사람은 회심 후에도 음란 죄로 더 고생을 한다.

주님은 아신다. 모든 정상을 참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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