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열쇠
매사추세츠 주에 사는 어떤 용접공 한 사람이 그 도시에서 30리 떨 어진 곳에 하수도 송수관을 묻는 공사에서 용접 일을 맡아 하게 되었읍 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같이 일하던 사람들이 다 가 버리고 혼자서 용접 을 하다가 흙이 무너져 완전히 묻혀 버렸읍니다. 다행히 용접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숨만 간신히 쉴 수가 있었읍니다. 그러나 사방에서 압력이 가해지니 코에서 피가 나오고, 눈이 뒤집히고, 숨이 막히고, 심장이 답 답했읍니다. 해는 이미 졌읍니다. 30리나 떨어져 혼자 공사를 하다가 그렇게 되었으니 어떻게 할 수 있읍니까? 이 사람은 평생에 기도가 의 식화되어 있던 사람이었읍니다. 그는 '하나님, 살려 주십시오. 누구를 좀 보내 주십시오.'라고 기도를 하면서 의식을 잃었읍니다. 그런데 그 의 친구인 트럭 운전수가 몇 십 리 밖에서 일을 다 끝내고 돌아오는데 느닷없이 자기 친구 생각이 났읍니다. 그래서 친구가 일하던 곳에 가 보니 아무도 없었읍니다. 이상히 여겨 자세히 살펴 보니 혼으로 덮인 그곳에 손이 나와 있었읍니다. 그리하여 그는 친구의 도움으로 구조되 었읍니다.
기도를 모르는 사람은 세상을 헛사는 것입니다. 자연 법칙 속에서만 사는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기도의 비결 을 주셨고, 기도의 열쇠를 주셨읍니다. 모든 닫혀진 문을 다 열 수가 있읍니다. 이것은 비밀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만 준 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 가운데 특히 하나님이 기뻐하는 기도는 친 구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 를 하지 않는 사람은 참크리스찬의 생활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부 터 인색하게 살았던 우리의 마음을 버리고 내 마음의 문을 열어서 내 이웃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좋은 일 가운데 하나 는, 아마 최대의 일 가운데 하나는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이라 하시니라(마 21:22)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막 9: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