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잔치
클린턴 대통령을 위한 성대한 잔치에서 유명 연예인들이 공연하는 모습을 보며, 저자는 세월이 흐르면서 버리고 잊어야 할 것들이 많음을 깨닫게 된다. 세상 살이 속에서 정작 지켜야 할 것들을 무심코 버리지 않기 위해, 신의 축제를 매일 갖는다면 삶이 매일 잔치가 될 것이라고 제안한다. 저자는 종교 신앙에 관한 올바른 지침을 제공하는 온라인
여성에 관련된 스켄달에 시달려온 클린턴 대통령의 얼굴에 웃음이 넘쳐 흐르고 그동안 겪어온 모든 시달림을 잊기라도 하려는듯 온몸을 다해 이 밤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왠지 내 가슴속도 한편으로 후련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얼마전 수퍼스타 가수 마돈나가 캐나다 방송의 어느 Talk Show에 출연했다. 진행자가 마돈나에게 클린턴의 섹스 스켄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마돈나는 큰 소리로 "For god's sake, leave him alone!"(제발 그사람좀 가만 놔두세요!)이라고 대답을 해서 많은 사람들을 웃겼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한살 두살 더 먹다보니 세상엔 잊어야 할 일, 버려야 할 일, 그만 정리를 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정신없이 돌아가는 이세상 살이에서 잊어야한다, 버려야한다, 정리한다는 이유아닌 핑계로 정작 그러지 말아야 함에도 잊고, 버리고, 정리하는 일들이 있지 않은가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어야하지 않을까….
오늘도, 내일도, 살아 숨쉬는 동안 "A Gala for the Lord, Our Savior"라는 행사를 매일매일 갖는다면 우리의 삶은 하루하루가 매일잔치일텐데…
섹스에 관련된 홈페이지는 너무도 찾기가 쉽다. 반면에 신앙생활에 관련된 홈페이지를 찾아보았더니 어느 확고한 가이드라인을 보여주는 홈페이지가 별로 없어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많은 신앙인들을 어렵게 만든다.
눈을 감고 생각해본다. 클린턴 대통령을 기쁘게 하려는 열망정도라면 무슨일이든 할 수 있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