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집을 나서 산을 치달아 바다를 내다보는 나의 신세여!
소월
불현듯
집을 나서 산을 치달아
바다를 내다보는 나의 신세여!
배는 떠나 하늘로 끝을 가누나!
집을 나서 산을 치달아
바다를 내다보는 나의 신세여!
배는 떠나 하늘로 끝을 가누나!
- 이 시는 낭만파로 분류할 수 있는 소월의 시작 태도를 잘 보여 주고 있다.
199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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