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d yourself responsible for a higher standard that anybody else expects of you. Never excuse yourself."

- Henry ward Bee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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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피안에서 살았다.

김준곤 목사 1999-08-18 조회 151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위해 24시간 헌신한 사람으로, 항상 봉사할 준비가 되어 있었고 주님을 위한 고난을 감수하며 살았다. 그는 편안함이나 명예를 추구하지 않았으며, 육체의 질병과 고독까지도 담담히 받아들였다. 궁극적으로 바울은 죽음 앞에서 이미 세상과 자아, 정욕에 대해 죽은 사람으로 살아갔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쓰시기에 편리하도록 24시간 대령한 사람이다. 첫째는 봉사의 대기성을 가졌다.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항상 예비했다(딛3:16). 선한 사마리아 사람 같은 봉사의 기회를 지나쳐 버리지 않고 언제나 나눠 주기를 예비했다(딤전6:1). 신앙의 필요와 소망에 대한 답변도 항상 예비하고 다녔다(벧전3:15). 두번때는 주님 위해 고난당할 것을 충성스런 나귀가 무거운 짐 지는 일에 익숙해 지듯 각오하고 있었다(행21:13). 편하게만 살고, 호의 호식과 출세와 영화와 재미 보는 삶의 넓은 길을 찾지 않았다. 평소 눈병이 있어서 그것이 고쳐지기를 심히 원했으나 주님이 그대로 아파하며 살라 하니까 간에 화살이 꽂히듯 쓴 잔을 받아 마실 준비가 되어 있다. 결혼도 안 하고 혼자서 끊임없는 고독의 잔도 마시며 살았다. 세째는 항상 언제라도 도살당한 양같이 죽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딤후4:6). 그는 죽음의 피안에서 이미 세상에 대하여, 자아에 대하여, 정욕과 죄에 대하여 죽은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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