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a man knows not what harbor he seeks, any wind is the right wind."

- Seneca

RIIM

시편 23편

김준곤 목사 1998-03-09 조회 184

시편 23편은 다윗 왕의 기도와 신앙 고백으로, 모든 크리스찬이 주기도문처럼 외우는 영혼의 시이다. 하나님을 목자로 표현하며 잔잔한 물가, 푸른 초장, 죽음의 골짜기 등을 통해 삶의 모든 순간에서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묘사한다. 결혼식, 장례식 등 언제 어디서든 되새길 수 있는 달밤 같은 밤, 햇볕 같은 낮을 비추는 이

다윗 왕의 기도요, 찬송이요, 신앙의 고백이요, 인생 시이다. 크리스찬 이면 누구나 주기도처럼 외우는 영혼의 시, 만인의 시, 영원한 시 중의 시이다.

나의 목자이신 하나님, 나는 그의 먹이시는 어린 양.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그리고 다윗의 목자이신 하나님, 잔잔한 물가, 푸른 초장, 죽음의 골짜기, 원수의 목전에서…

결혼식 때, 장례식 때, 언제, 어디서 하루 100번 되새겨도 밤에는 달밤 같은 시, 낮에는 햇볕 같은 시, 내 인생은 그의 푸른 목장의 목가, 한 폭의 그림같이 마음의 화판에 펼쳐진다. 혹시 암송 못한 성도가 있으면 길을 가명서도 눈을 감고 주기도문과 함께 암송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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