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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 삼단계

김준곤 목사 1999-07-28 조회 171

기독교 신앙에서 죄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으로, 순결을 죽여 정서적 불안감과 죄책감을 야기하는 첫 단계를 거친다. 죄를 반복하면 양심의 가책이 무뎌지고 인격이 이중적으로 변하며 이상을 잃어버리는 두 번째 단계에 이른다. 최종적으로 죄가 거듭되면 의지가 완전히 죄의 노예가 되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잃게 되는 세 번째 단계에 도달한

사람은 본능적으로 행복하기를 원한다. 동양에서는 흔히 오복을 말하지만 중국에 간 선교사 한 분이 제 육복을 가르쳤는데 예수라는 복을 전했다고 한다. 아무튼 크리스찬은 최고의 복을 하나님의 뜻에서 구하고 최악의 불행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일로 인식하고 있다. 하나님 거역을 죄라고 하는데 ①)죄는 순결을 죽인다. 마치 최초로 처녀성을 상실하는 간음죄를 범한 처녀처럼 무구성에 파경이 오고 실락원의 아담 가족들처럼 그 정서 속에 불안하고 이유 없는 적개심, 경계심, 분열증, 죄책감 같은 것이 의식의 전심층에까지 고통 신호를 보낸다. ②두번째는, 죄는 이상을 죽인다. 죄는 반복할수록 가책이나 전율감이 없어지고 마비증 불감증 현상이 나타나고 품성이나 언어나 외모가 배우같이 인격의 이중성 현상이 나타나고 어딘지 음험하거나 비겁한 데가 있다. 인생의 값진 것들 -이상의 별들-은 떨어지고 영혼의 거문고는 노래를 멈춘다. ③세번째 증상은 알콜 중독 말기 환자처럼 죄가 거듭되면 의지가 죄의 완전 노예가 되고 돼지같이 되거나 미친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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