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주의의 가을
김준곤 목사
199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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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헤겔 철학을 기초로 역사는 경제가 지배하며 공산혁명이 필연적으로 승리할 것이고 공산사회는 지상천국이 되어 종교가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의 예언은 모두 빗나갔으며, 최대 공업국가들은 공산혁명을 거치지 않았고 도스토예프스키의 예언대로 하나님을 버린 민족은 전체주의가 지배하는 생지옥에 빠지고 있는 반면 예수 신앙은 전례
마르크스는 독일 사람이고 그 사상과 방법도 독일에서 나왔는데 헤겔 철학을 뒤집은 것이며 기독교의 도적맞은 페이지이다(토인비). 마르크스와 도스토예프스키는 동시대 사람이며 다 같이 헤겔의 영향과 접촉을 받은 사람들이다. 전자가 [가난한 사람들]을 썼는데 노예 상태의 인간들을 그렸다. 마르크스는 세 가지를 주장했다. 즉 ①역사는 경제가 지배하는데 착취 계급과 피착취 계급 사이에 싸움이 벌어져 반드시 공산 혁명이 승리한다. ②공산 사회는 지상 천국이므로 정치 통제가 불필요하며 국가나 민족은 쇠망한다. ③인민의 아편인 종교는 공산 천국에서는 없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의 예언은 다 틀려졌다. 최대의 공업 국가들이 하나도 공산 혁명 안 됐고 지상 천국 대신 생지옥화되고 있어 도스토예프스키의 예언대로 역사는 대신 관계가 기본이며, 하나님을 버린 민족은 미친 귀신같은 전체주의가 지배하게 됨을 입증하고 있으며 예수 신앙은 전례 없이 부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