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의 만남
김준곤 목사
1998-03-07
조회 229
성경의 아브라함, 요셉, 다니엘 등의 만남과 현대의 다양한 인연들은 모두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저자는 우물가에서의 만남, 교회에서의 만남, 버스를 놓친 후의 만남 등 일상 속의 모든 만남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섭리라고 강조한다.
아브라함의 종이 이삭의 신부 리브가를 나홀의 성 어느 우물가에서 만난 일, 요셉이 노예 생활, 옥중 생활 가운데 꿈 해몽하는 일로 애굽 왕 바로를 만나 총리대신이 된 일, 그리고 다니엘과 바벨론 왕과의 만남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섭리의 만남이었다.
나는 처음 만나 25분 이야기한 사람에게서 35만 달러의 헌금을 얻은 일도 있다. 부산으로 출장간 청년이 일주일간 여관 근처 교회에서 새벽 기도하다가 맨 늦게까지 남아 기도하던 처녀와 결혼하게 된 만남, 앞 버스를 놓치고 다음 버스를 기다리다 만난 친구의 권유로 C.C.C. 수련회에 와서 만난 학생과 부부되는 만남 등 촌분 마다 섭리의 손길은 우리를 인도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