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의 불, 제 5의 바람
김준곤 목사
199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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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전쟁과 변화의 바람과 불로 인해 기존의 가치관과 생활방식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성령의 상징인 바람과 불처럼, 돈이나 지식으로는 이루지 못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변화는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하다.
오순절날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었다.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보였고, 제자들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했다(행2:2-4)
세계는 지금 각종 폭풍이 불고, 불이 붙고 있다. 전쟁의 바람과 변화의 불이 타고 있다. [미래의 충격]의 저자는 [제 3의 충격]이란 책을 다시 냈는데 원자탄보다 더 무서운 변화의 충격파가 기존 가치관과 생활관과 의식 구조를 뿌리째 송두리째 불태우고 쓸어가 버릴지도 모른다. 세계에서 불어오는 바람들마다 무섭고 불안하다.
바람과 불은 성령의 상징인데 사람을 변화시키는 제 4의 불, 제 5의 바람이라 할까? 지상에 성령의 불과 바람을 당할 자가 없다. 어떤 장벽도 무로 만드는 힘이다. 이 바람이 불어야 겠다. 이 불이 불어야 하겠다. 돈으로도, 지식으로도, 백방만방으로도 안 되고 오직 성령으로만 변한다(슥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