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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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구조 복음화

김준곤 목사 1999-03-23 조회 110

신앙과 양심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모여 양심 단지를 형성하고, 불필요한 중간 마진을 제거하여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구조를 만들자는 구상이다. 이러한 센터가 확대되어 기독교인들의 소비 조합화를 이루면 식품, 의약품, 건축 등 전반적인 유통 구조가 복음화되고, 궁극적으로 신용협동조합과 은행으로 발전하여 민족과 세계 복음화의 재원이 될 수 있다

나는 언제부턴가 신앙 공동체는 경제 공동체나 프랜시스 세이퍼의 라부리나 모라비안의 해룬헛처럼, 생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는 꿈을 꾸고있다.

세상에는 정직하고 의롭게 사는 분들도 많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 때문에 심각한 불신풍조가 만연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식품도, 의사도, 건축가도, 교사도, 변호사도, 목사도 믿지 않는다. 그래서 양심과 신앙을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모여서 양심 단지를 만들고, 그 안에 각종 사업체와 수퍼마켓이 모이게 되어 푸장비, 선전비, 중간 마진, 이셋을 제거하면 물건값은 싸지고 보증 수표만큼 믿고 거래할 수 있다.

신용과 품질이 절대 보장되는 이런 센타가 10만 개쯤 있어 전 크리스찬을 소비 조합화시킬 수만 있다면 십만 복음 센타가 생기는 셈이고, 건축 청부는 물론 식품과 의약품까지 유통 구조가 복음화될 것 같다. 그것이 나아가서 신용협동조함과 은행이 되고 국토를 개발하며 민족과 세계 복음화의 재원도 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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