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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과 소망과 예수

김준곤 목사 1999-03-10 조회 126

모든 인간은 결국 죽음을 앞둔 사형수와 같으며, 이러한 절망감으로 인해 사람들은 쾌락주의, 자살, 중독, 또는 집단주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생의 소망을 추구한다. 그러나 믿음, 사랑, 소망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생명 요소이며, 예수를 통해서만 진정한 영생과 소망을 얻을 수 있다.

사형 집행 날짜만 기다리고 있는 사형수들의 감방에서 들려 줄 다른 소망의 설교가 남아 있을까 생각해 본다. 2차 대전 때 영미 포로 2만 명이 수용되어 있는 일본군 포로 수용소에서 8,000명의 포로가 사망했는데, 대부분은 영양 실조도 질병도 과로도 아닌 순수 절망으로 죽었다는 사실이 전후 조사에서 판명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모두 조만간 죽임당할 사형수와 같다. 세상은 전원이 차례로 죽임당할 사형수 감방인 셈이다. 그래서 의식 무의식적으로 내일 죽을터이니 먹고 마시자 식의 생활 양식이 나오고, 미치든가 자살하든가, 알콜이나 환각제로 마취를 시키든가, 허무라는 연막을 치고 거기 숨거나, 순간속에서 생명의 심지가 영원을 타버리는 섹스에 자아를 녹여 버리든가 아니면 공산주의나 나치같은 강렬한 집단을 만들어 영생의 소망을 집단적자아 속에서 실현시켜 보려고 하기도 할 것이다.

믿음과 사랑과 소망 이 세 가지는 항상 누구에게나 필요한 생명 요소이다. 예수가 있는 자는 영생이 있고 소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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