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executive is the one who has sense enough to pick good men to do what he wants done, and self-restraint enough to keep from meddling with them while they do it."

RIIM

땀과 눈물과 피

김준곤 목사 1999-01-31 조회 110

이 글은 미지근한 신앙과 열정 없는 삶을 비판하며, 현대 사회가 편안함만을 추구하려는 경향을 지적합니다. 저자는 역사적 사례와 종교적 관점에서 절대적 헌신과 땀, 눈물, 피를 흘릴 수 있는 열정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구토는 인간의 불쾌 경험 가운데 가장 기분이 나쁜 것인데, 차지도 덥지도 아니한 신자는 하나님의 구토증 요인이 된다고 했다(계3:16). "미지근한 것이 싫다. 무엇이라도 좋다. 나는 무엇에겐가 미치고 싶다." 이렇게 말하는 학생들을 자주 만난다. 회색과 창백의 시대는 히피족이 서식하기에 알맞다.

열정이 없이 아무 것도 위대한 것이 생기지 않는다. 요즈음은 정치가들마다 평안히 잘 살게 해 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부모들은 어떻게 하면 그 자녀들이 눈물과 땀과 피를 흘리지 않고 잘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토인비는 지구상에 19개의 문명이 있었는데, 그 중에 16개가 안에서 썩어서 자멸했다고 했다. 스파르타가 되라는 말은 아니지만 가정이나 학교 교육이 너무 자유롭고 나약하다. 사람은 무엇인가 절대적 헌신의 대상을 찾고 있다. 예수는 우리에게 땀과 눈물과 피를 흘리게 하는 분이다. 적그리스도도 그것을 강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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