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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의 대주제

김준곤 목사 1998-12-23 조회 114

로마서의 핵심은 '의'와 '믿음'이라는 두 개의 단어로 요약되며, 예수를 믿음으로써 인간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회복하고 의롭다고 인정받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는 인간의 행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피로 만들어진 하나님의 의이며, 이를 받는 방법은 믿음이라는 손으로 받는 것이 구원의 비결이다.

신구약 성경의 대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이며(요5:39), 그 예수의 생애와 교훈의 최선의 기록은 4복음서이다. 그 복음서의 최고의 해석자는 사도 바울이고, 바울의 13서신 중에 바울 신학의 화신은 로마서라 할수 있고, 그 로마서의 핵심이 되고, 열쇠 같은 두 개의 낱말이 있는데 의와 믿음이다.

의라는 단어가 55회, 믿음이라는 단어가 58회 사용되었다. 즉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진노와 저주와 죽음 아래 있던 인간이 하나님과 바른관계가 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의롭다 인정하시며, 의로 선언하신다는 것이다. 이 의는 세상이나 인간의 어디에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처럼,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의복처럼 만들어 입혀 주시는 의이다. 인간의 스스로 됨(being)이나, 함(doing)에 있는 의가 아니고, 예수의 십자가의 대속의 피로 만든 하나님의 의이다.

그것을 받는 방법은 믿음이라는 손이다. 이것이 구원의 비결이며, 성령이 깨닫게 해 주신 신령한 지식에 속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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