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can force your heart and nerve and sinew to serve your turn long after they are gone, And so hold on when there is nothing in you Except the Will which says to them: "Hold on!""

- Rudyard Kpling

RIIM

반석 위의 집과 모래 위의 집

김준곤 목사 1998-12-13 조회 187

인생은 매일의 언행심사로 인격의 집을 짓는 것과 같으며, 허드슨 테일러와 그의 형의 사례를 통해 자신의 욕심 위에 집을 짓는 것과 예수의 터 위에 집을 짓는 것의 차이를 보여준다. 형은 정치인으로서 화려한 지위를 추구했지만 역사에는 허드슨 테일러의 형으로만 기록된 반면, 허드슨은 중국 선교사로서 영원한 업적을 남겼다. 따라서 하나밖에 없는

인생은 벽돌 하나하나로 집을 짓듯이 지.정.의 의 하나하나의 언행심사로 인생과 인격의 집을 짓는다. 영국의 허드슨 테일러 가에 두 아들이 있었는데 형은 국회의원에 출마해서 정치 지망생이 됐다. 동생 허드슨은 중국 선교사로 가고 형은 정계로 갔다. 먼 훗날, 영국의 역사가들이 이 두 사람을 기록할 때, 테일러의 길고 풍성한 역사를 쓰는 대신 그 형은 허드슨 테일러의 형이라고만 썼다.

하나는 자신의 터 위에 화려한 집을 지었고, 하나는 예수의 터 위에 집을 지었다. 세계의 도서관을 메운 위인전과 공원과 번화가에 세워진 동상들의 주인공들이, 역사의 뚜껑을 최후로 열어 볼때, 누구의 터 위에 세워진 생애의 집이었는가가 문제이다.

하나밖에 없는 인생, 한번밖에 못사는 생애, 영원한 예수의 터 위에 불멸의 집을 지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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