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no power like the power of an idea whose time has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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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교(人間敎)의 주 기도문

김준곤 목사 1998-12-09 조회 111

인간교의 주 기도문은 지상의 인간을 신으로 여기며, 인간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고 그 지배를 우주에 펼칠 것을 기원한다. 인간의 뜻이 땅과 하늘에서 모두 이루어지고,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들을 처단하며, 비인간화로부터 구원받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요, 신(神)이신 지상의 인간이여,
당신의 이름을 더욱 영화롭게 하옵시며
그 지배를 우주에 펴게 하소서.
오직 당신만이 우리의 신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하늘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풍요를 주옵시고,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와 자율성을 저해하는 것들을
인간의 이름으로 처단하게 하옵시며,
비인간화의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
비인간화의 모든 악에서 우리를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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