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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나와의 관계

김준곤 목사 1998-11-14 조회 127

주님과의 관계는 포도나무와 가지, 신랑과 신부로 비유되며,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의와 새 생명을 주신다. 이러한 연합은 새 언약의 법적 실효와 성령의 내주를 통해 중생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키며, 예수의 의를 소유한 새로운 종류의 의인이 되게 한다.

주님과 나와의 관계를 포도나무와 가지(요15장)에도 비유했고, 신랑과 신부 관계로도 비유했다(엡5장). 성만찬은 주의 피와 살을 먹는 성예전이고, 세례는 주님과 연합하는 상징의 의식이다.

나를 대신하여, 나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은 내 죄와 죽음을 대신 담당하시고, 자신의 의와 영광과 새 생명과 성령을 내게 주셨다. 나는 그 안에 그는 내 안에 있어 나의 의식보다 예수 의식이 더 강한 주체가 됐다. 이 신비스럽고 독특한 연대성, 내재성, 대신성, 연합성은 두 가지 측면에서 실효된다.

첫째는 법적인 실효인데 예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의 법적 실효이다. 이 새 언약은 시간덕으로 새 것일 뿐 아니라 질적으로 절대 새 것이다(기이노스).

둘째는 내적이고 실적인 측면인데 이 언약에 믿음으로 참여한 사람에게 성령이 영원토록 내주하여 세상의 생물학 사전에 없는 중생한 신인, 즉 예수 닮은 하나님 자녀가 된다는 것이다. 그는 자기 의가 아닌 예수의 의를 자기 것으로 소유한 신종의 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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