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들어왔을 때
김준곤 목사
1998-10-07
조회 646
돈, 이성, 인간관계 문제 등으로 인한 죄가 마음에 자리 잡을 때 구체적으로 그 죄를 집어내어 성령에게 맡기고 주님의 능력을 믿으며 기도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한 여학생이 불륜 관계라는 죄를 고백하고 주님의 피로 씻을 수 있다고 믿으며 기도했을 때 해방과 자유를 얻은 사례가 이를 보여준다.
돈 문제나 이성 문제 혹은 악성의 인간 관계로 독을 품었을 때, 또는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할 때, 그런 죄가 내 속에 둥지를 틀고 자리를 잡고 뿌리를 내리려 할 때면 뱀의 목을 잡듯이 그 죄를 구체적으로 집어 내어 내 속의 성령에게 맡기고 퇴치를 맡기며 주님의 능력을 믿고 사단아 물러가라 말하며 힘써 기도하면 반드시 승리한다.
한 여학생이 존경하고 사랑하던 교수와 불륜의 관계를 맺어 왔다. 그 교수를 끊으면 인생이 제로가 되고 심장을 도려내는 것 같아서 지옥에 가더라도 버릴 수 없다고 체념하고 생지옥을 살았다. 이 병은 영원히 불치의 병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상담 끝에 그 죄를 고백하며 주님의 피로 씻을 수 있다고 믿고 "사단아 물러가라."고 기도했더니 귀신처럼 물러가고 해방과 자유를 얻은 일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