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텐붐의 간증
김준곤 목사
1998-10-04
조회 490
네덜란드의 코리 텐붐은 나치 수용소에서의 고난 중에도 주님과 동행하는 체험을 했으며, 해방 후 세계를 돌며 전도 활동을 했다. 소련 입국 시 성경이 든 트렁크를 기도로 통관시키려 했을 때, 신비로운 빛과 함께 세관원이 짐을 펴보지 않고 그냥 통과시켜 주었으니 이것이 천사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기적이다. 주님과 함께하는 신앙인에게는 이러한
화란의 코리템붐 여사는 나치 수용소에서 생지옥을 사는 동안 부활하신 주님과 동행하는 체험을 하고 해방 후 주님을 따라 지구를 돌며 전도하는 분이다.
그가 성경을 두 트렁크에 잔뜩 담아 가지고 소련에 입국하는데, 세관에서 발견되면 물론 몰수되는 것을 알면서도 세관원들의 눈을 보지 못하게 해 달라고 믿고 기도하며 통관 수속을 하고 있었다. 맨 뒷줄에서 기도만 하고 있는데 드디어 자기 차례가 왔다. 그 트렁크들의 주위가 갑자기 눈이 부시게 빛이 나더니, 세관원이 "이것이 할머니 짐이요? 무척 무겁군요. 내가 좀 들어다 드리지요." 하며 펴 보지도 않고 택시까지 들어다 주었다.
천사가 그 짐을 통관시켰던 것이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간증거리가 조금도 이상하지 않다.
